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코리안 페스티벌' 다민족이 함께 즐겼다

지역뉴스 | | 2017-10-10 19:19:16

2017 코리안페스티벌,KPOP 인기,한류 전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6일과 7일 노크로스 한인회관서

타인종 참가자가 절반 이상 차지

볼거리∙먹거리'풍성'한인위상과시 

 

 

2017 코리안 페스티벌이 한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 등의 한류문화를 체험하고 전하는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다민족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 해는  타인종 참가자들이 크게 늘어 눈길을 끌었다.이는 애틀랜타한인회의 SNS 홍보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7일 개막식에는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은 물론 샬롯 내쉬 귀넷카운티 커미셔너의장, 댄 포터 귀넷 검사장 등이 참석해 다민족 화합의 의미를 담은 ‘떡 자르기’ 퍼포먼스를 함께 했다. 행사장에는 기업홍보, 음식 및 상품 판매, 캠페인 홍보 등으로 구성된 70여개 부스가 마련돼 관람객들이 붐볐다.

특히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는 데이비드 김 후보, 귀넷카운티 고등법원 판사에 도전하는 제이슨 박 후보의 부스에는 많은 이들의 격려 방문이 이어졌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부스는 청소년추방유예(DACA) 폐지에 반대하는 서명운동과 희귀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박준영씨를 위한 골수이식을 위한 기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7일 하루 동안 107명의 골수 기부자들이 박씨를 위해 점막검사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8일 오후 박씨의 사망소식이 전해졌다.<관련기사 3면>

앞서 6일 저녁 전야제는 한국에서 온 개그맨들의 진행으로 ‘복면가왕 노래대회’가 펼쳐져  ‘마리아’를 부른 댄싱걸팀이 1위를 차지했다.

7일에는 실내와 실외무대에서 한국전통문화공연, 본보 주최 리틀 미스&미스터 애틀랜타 선발대회, 태권도 시범, 씨름대회, KPOP 댄스 공연, 뮤직페스티벌, 아리랑 플래시몹, 강강수월래 등의 다양한 문화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행사가 이어졌다. 이 외에도 다양한 경품추첨, 무료 음료수 제공, 한식 시식 등은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7일 오후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댄스공연에는  많은 타인종들이 몰려  해가 질 때까지 춤의 향연을펼쳐 K-POP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저녁 8시에는 박민 단장이 지휘하는 애틀랜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에는 애틀랜타한국문화원과 한국문화원이 협연을 펼치며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했다. 조셉 박 기자

 

'코리안 페스티벌' 다민족이 함께 즐겼다
'코리안 페스티벌' 다민족이 함께 즐겼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 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서 콘서트 개최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진섭이 애틀랜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지난달 오픈 식당 중 절반 한인업체 진출도 두드러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주간 26원 급등 후 야간 거래서 상승폭 확대…1,480원대서 마감중동정세 악화·유가 급등에 달러화 가치 급등세…유로·엔·파운드 동반 약세  달러화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교사·학생 4명 총격 사망…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2024년 9월 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윈더의 애팔라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청소년 안전, 리더쉽, 마약예방 교육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서밋 (Youth Summit)’이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슈거힐 E Center에서 열린다.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