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어패류 많이 먹으면 우울증 발병률 절반 ‘뚝’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10-10 10:10:33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어패류를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절반 정도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국립암센터와 게이오 대학 연구팀은 나가노 현에 사는 40~59세 남녀 1,181명을 25년간 추적 조사한 역학 조사결과를 26일자 영국 과학지 네이처 자매지 온라인판과 27일자 미국 정신의학전문지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1990년 당시 40~59세였던 나가노 현 주민 1,181명을 대상으로 19종류의 어패류 섭취량과 우울증과의 관계를 추적 조사했다. 조사 대상자 중 95명(8%)이 25년 후 정신과 의사로부터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어패류 섭취량을 기준으로 4그룹으로 나눠 분석한 결과 하루 섭취량이 2번째인 그룹(중앙치 111g)은 최하위 그룹(중앙치 57g)에 비해 우울증 발병률이 5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어에 많이 함유돼 있는 불포화지방산(EPA) 섭취량도 같은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가장 적은 그룹(중앙치 200㎎)에 비해 2번째로 적은 그룹(중앙치 307㎎)은 우울증 위험이 46% 낮았다.

무작정 많이 섭취한다고 좋은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어패류를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의 발병률은 최하위 그룹에 비해 26% 낮은 데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연구에 참여한 마쓰오카 유타카 국립암센터 건강지원연구부장은 어패류를 많이 먹는 사람은 야채도 많이 먹는 게 일반적이라면서 야채를 튀기거나 볶을 때 식물성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기름에 포함돼 있는 오메가6 지방산이 EPA의 효과를 상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바람직한 어패류 섭취량은 하루 110g 정도인 셈이다. 일반적으로 고등어 한 토막은 80g 정도, 정어리 한 마리는 80-100g이라고 아사히신문이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