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꼭 4년제 대학 갈 필요가 있나요? 준학사 학위로 고액연봉 받는 애틀랜타 탑5 직업

지역뉴스 | | 2017-08-23 19:19:2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직 보다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서 대학에 간다면 반드시 대학에 가야 하는 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는 충분하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최근호에서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2년제 준학사 학위만 있어도 고액의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직업 5개를 선정해 소개했다.

•항공 교통 관제사(Air traffic controller)-중간 연봉이 12만2,950달러에 달한다. 반드시 4년제 대학 졸업장이 필요없는 직종이다. 다만 시민권자로 신체검사와 신원조회를 통과해야 한다. 더불어 자격시험과 연방항공청의 훈련과정을 거쳐야 한다.  애틀랜타 공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 승객규모를 자랑하고 있어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수요가 많다.

•건축 및 토목 설계사(Architectural and civil drafters)- 중간 연봉은 5만3,470달러다. 일반 상업용 건물이나 도로의 렌더링 등 뿐만 아니라 송유관이나 정유소 건설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다.

•초음파 진단 기사(Diagnostic medical sonographers)- 중간연봉은 6만7,530달러다. 지금까지의 태아나 임신부 검사 분야에 그치지 않고 심장이나 신경계 질환 진단까지 적용범위가 크게 확대되고 있어 인력수요도 늘고 있다. 종합병원뿐만 아니라 개인 닥터 오피스에서도 채용이 늘고 있다.

•법무사(Paralegals)-변호사를 도와 법정서류 작성과 조사업무를 맡는다. 중간 연봉은 4만8,810달러. 조지아에서는 현재 6,000여명이 일하고 있어 전국 5번째로 많다. 하지만 최근 이민관련 업무와 종업원 상해보험 지급과 같은 분야에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2년제 이상 대학 학위 혹은 관련분야 자격증이 필요하다. 

•방사선 치료사(Radiation therapists)- 중간 연봉이 8만 220달러로 꽤 높은 편이다.  종합병원이나 개인 병원 할 것이 수요가 많고 현재도 많은 병원에서 관련인력을 모집 중이다.  환자와 첨단기술 사이에서 균형감각이 필요한 직업이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