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남녀 질환 유병률 차이는 뇌 활성강도 다른 탓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8-21 10:10:48

유병률,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뇌와 관련된 질환은 남녀 간 유병률이 너무나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다.

그 한 예로 알츠하이머 치매는 미국의 경우 여성의 유병률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또 우울증 유병률도 여성이 남성보다 거의 2배나 높다.

반면 자폐증(자폐스펙트럼장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같은 정신발달장애는 남성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 특히 자폐증 유병률은 남성이 여성의 4.5배나 된다.

이러한 차이는 특정 뇌 부위의 활성 강도가 남녀 간 크게 다르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신경정신의학 전문 의료기관인 에이멘 클리닉(Amen Clinics)의 대니얼 에이멘 박사는 여성은 활성 강도가 상당히 높은 뇌 부위가 남성에 비해 훨씬 많으며 특히 충동 조절, 감정, 기분 등을 관장하는 뇌 부위가 활성 강도가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

그의 연구팀은 건강한 남녀 119명과 ADHD, 양극성 장애(조울증), 조현병 등 정신장애 진단을 받은 남녀 2만6,683명이 머리를 쉬고 있을 때와 집중하고 있을 때 찍은 뇌 SPECT(단일광자방출 컴퓨터단층촬영) 영상 자료를 이용, 128개 뇌 부위의 혈류와 활동 패턴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여성은 65개 부위, 남성은 9개 부위에서 기본적으로 활성 강도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집중 시에 활성 강도가 높아지는 부위도 여성이 48개 부위로 남성의 22개 부위보다 훨씬 많았다.

남녀 간 특정 뇌 부위의 활성강도 차이는 치매 같은 뇌 질환 위험의 남녀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에이멘 박사는 말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H-1B‘10만 달러 수수료’또 제동

“행정절차 위반”시행금지캘리포니아 연방법원서 2번째로트럼프정부 강행 논란 여전한인 기업·취업자들 촉각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취 업비자(H-1B)를 통해 해외 인력을 신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