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떨어지고 부딪히고 트램펄린 부상 빈발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8-14 10:10:10

트램펄린,부상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평균 10만여명 응급실행

매트·프레임에 발목 삐기도

 

미국 정형외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는 최근 어린이들이 점프하면서 놀 수 있는 놀이기구인 트램펄린 사용에 대해 부모들에게 잠재적 위험성을 경고했다.

미국 소비자제품 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트램펄린으로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은 건수는 지난 2015년 29만5,000건 이상으로 이중 응급실 방문 숫자는 10만3,000건이었다.

트램펄린은 어린이에게 운동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놀이기구다. 체력소모도 많은데, 트램펄린 놀이장인 스카이존(Sky Zone) 같은 곳에서 뛰고 점프하면 1시간에 약 1,000칼로리 이상 소모될 정도다.   

그러나 미국 정형외과학회 대변인 제니퍼 웨이스 박사는 “부모 및 보모, 어린이를 돌보는 사람은 트램펄린의 잠재적 위험성과 심각한 부상 위험 발생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아주 어린 자녀일수록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트램펄린 때문에 흔히 발생하는 부상으로는 트램펄린 매트나 프레임 또는 스프링으로 떨어지면서 발목이나 손목을 삐거나 골절상을 당하는 경우, 또 같이 뛰던 어린이들끼리 부딪히면서 부상이 발생하는 경우, 묘기를 부리다가 잘못되는 경우, 트램펄린에서 바닥으로 떨어지거나 딱딱한 곳으로 떨어지는 경우에 부상이 빈번히 발생한다. <정이온 객원기자>

 

 

 

트램펄린 사용 안전수칙

 한 번에 한 명만 이용… 위험한 묘기 막아야

 

#미국 정형외과학회에서 조언하는 트램펄린 안전 수칙

6세 미만은 트램펄린에서 놀게 하지 않는다. 또한 한 번에 한 사람만 트램펄린을 사용하게 한다. 트램펄린은 지면 높이에 설치한다. 놀이가 끝난 후에는 트램펄린으로 올라가는 사다리는 치워 놓아서 부모의 감독 없이 어린이가 혼자 사용할 수 없도록 사전에 방지한다.

정기적으로 트램펄린을 점검한다. 찢어지거나 혹은 손상된 장비는 고치거나, 교체 부속품이 없다면 버린다. 

울타리로 안전 그물망을 쳤다고 해서 너무 안심하지 않는다. 대개 부상은 트램펄린 위에서 발생한다. 지지대나 줄을 체크하며, 착지면이 안전한 상태인지 확인한다.

아이가 트램펄린에서 점프를 하고 있는 동안 어른이 감독한다. 어른이 보고 있지 않은 상태나 보호장치 벨트가 없는 상태에서는 공중에서 회전하기나 위험도가 높은 행동은 허용하지 않는다.

 

떨어지고 부딪히고 트램펄린 부상 빈발
떨어지고 부딪히고 트램펄린 부상 빈발

어린 자녀의 트램펄린에서의 부상 예방을 위해 한 번에 한 명씩 사용하게 하며, 부모가 꼭 감독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검찰의 분노…귀넷 경관 살해범에 사형 예고

귀넷검찰, 고 타망 경관 피살사건 심리 끝나기 전 이례적 구형 예고  사건 현장에 출동한 귀넷 경관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범인에게 검찰이 사형 구형을 예고했다.귀넷 검찰 존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14일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 목표 15만 달러 오늘 14일 오후 4시, 애틀랜타에서 한국계 첫 연방상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을 위한 후원모임이 개최된다.지난 2024년 앤디 김 후보를 위해 기꺼이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옥타 애틀랜타, 13일 상업용부동산 세미나 연다

13일 6:30PM, 엔지니어스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오는 13일 저녁 6시 30분부터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강당에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현황 &a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공포의 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감옥

24시간 이상 구금 사례 급증지난해 8~10월 1,600여명 샤워시설∙침대없이 바닥생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애틀랜타 지부 지하 구금시설에서 규정 기간을 초과해 이민자를 구금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AI스타트업대회 주도

3.29-4.1 서울, 세계대표자대회 참가31일 글로벌 AI 스타트업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종범)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강서구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이번엔 ‘가짜 법원 소환장’ 사기 문자

풀턴 주민 상대 문자 메시지실제 출석했다 허탕 사례도 최근 풀턴 카운티 주민을 상대로 가짜 법원 소환장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풀턴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조지아 재산세 폐지안 하원에서 부결

재산세 현행 평가액 40%를 10%로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반대 활동 조지아 주 의회는 3월 3일, 주 헌법 개정을 통해 재산세를 폐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하원 결의안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2,000만 송이 수선화에 4만 송이 튤립도

체로키 카운티 깁스 가든 개장한인타운서 1시간 남짓 거리  체로키 카운티에 있는 미 최대 규모 개인 정원 가운데 하나인 깁스 가든이 봄철을 맞아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올해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귀넷 야생동물 보호시설 존폐 위기

옐로우 리버 야생동몰 보호소인접 대규모 주택단지 개발로  귀넷 남부 야생동몰 보호시설이 인접 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건설 계획으로 존폐 위기에 놓이게 됐다.귀넷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중동 사태로 개스값 치솟나… 오르기 전에 넣자 ‘장사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계속되면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 유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미국내 개솔린 가격 상승도 우려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스값이 1~2주내 갤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