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PPIs 계열’핫번 치료제 조기사망 위험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8-09 09:09:58

핫번,치료제,조기사망,위험,PPIS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핫번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는 양자 펌프 억제제(Proton pump inhibitors) P.P.I.s가 조기 사망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넥시엄(Nexium)과 프레바시드(pvacid)라는 상표명으로 약국에서 오버더 카운터로 판매되는 P.P.I.s는 신장 질환, 골절 위험, 감염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어떤 원인으로든 사망과의 연관성도 찾아낸 것으로 밝혀졌다. 

BMJ 오픈에 실린 이 연구는 P.P.I.s 사용자들을 H2 수용기길항제(잔탁 Zantac 등) 사용자들과 아무 것도 복용하지 않는 사람들과 비교한 것이다. 재향군인병원의 데이터베이스에 들어있는 35만명의 자료가 포함됐고, 평균 6년간 추적했다. 

연구 결과 P.P.I.s를 복용한 사람들은 다른 그룹에 비해 조기 사망 위험이 증가했고, 오래 복용할수록 그 위험이 커졌다.

연구를 주도한 워싱턴 의과대학의 조교수 닥터 지야드 알 알리는 “위험도가 매우 크다고는 할 수 없지만 꼭 필요하지 않은데도 먹는 사람들은 약의 이득보다 위험이 더 크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그러나 출혈성 궤양과 같은 분명한 증세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약의 이득이 위험을 훨씬 뛰어넘는다”고 덧붙였다.

‘PPIs 계열’핫번 치료제 조기사망 위험
‘PPIs 계열’핫번 치료제 조기사망 위험

P.P.I.s 계열 핫번 치료제의 부작용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