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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와 소화 리듬에 대해 생각해보자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8-04 10:10:29

도토리쟁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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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두뇌는 전기 리듬으로 조절 된다. 이해력과 깊은 분별력이 하루를 통하여 초의 리듬으로 조절될 뿐 아니라, 시간마다 리듬이 조절된다. 복잡한 일은 이른 아침이 늦은 저녁 보다 더 잘 분별되고, 통찰력 역시 이른 아침이 더 예민한데, 이는 휴식을 취하고 난 아침 시간에 두뇌의 특수 홀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숙면을 취하고 난 뇌신경 세포는 미리 준비된 신경 홀몬으로 꽉 채워진다. 새벽에 사람의 마음은 하루의 동작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다. 신경세포는 마치 배터리와 같아서 규칙적으로 밤잠을 잘 자고 나야 에너지가 충전되어 힘을 내고 작동할 준비가 된다. 즉 모든 일을 할 때 집중력을 발휘하고, 강력한 정신력으로 하루 동안 해내야 할 자기 임무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는 것은 다 숙면의 결과이다.

  소화 리듬 역시 마찬가지이다. 정상적인 위는 매 3분마다 전기적 신호로 수축을 한다. 이것은 위의 기초적인 전기 리듬이고 또 하나의 중요한 리듬은 식사 간격이다. 식사 간격은 신생아일수록 짧고 자라날수록 길어지며 성인이 되었을 때는 길게 고정된다. 

하루에 2∼3회씩 식사를 공급하여 생체의 건강을 도모한다. 이같은 위의 리듬은 규칙적으로 지켜져야 하며 이 리듬이 문란해졌을 때, 생체는 모든 리듬을 잃게 되므로 각종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 능력을 잃고 뇌신경계의 혼란을 일으키며 홀몬 작용계와 생화학적인 항상성이 제 기능을 잃게 되어 병약해지게 된다.  

  최근 자기 몸의 백혈구가 자기 세포를 공격하는 질환인 두드러기나 아토피,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자가 면역 질환들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그런데 자가 면역 질환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 

우리 몸을 방어하라고 있는 면역계가 우리 몸을 공격하는 질환이니 사실 치료하는데 뾰쪽한 방법이 없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해지고 면역체계가 교란되는 원인은 분명하다. 조물주에 의해 만들어진 생체 리듬이 흐트러지면 면역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생활 습관을 바로 잡고 생체 리듬에 맞게 살아가면 거기에 해답이 있는 것이다. 

오늘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입맛을 사로잡는 요리로 제격인 통밀 도토리 쟁반국수를 소개한다. 

재료(5인분): 통밀 도토리 국수 1파운드, 양배추 3컵, 보라양파 1컵, 당근(중) 2개, 깻잎 15장, 오이 3개, 양상추 1개, 히카마(중) 1/3개. 소스 피망 2개, 토마토 2개,  파인애플 1컵, 보라 양파 1/2개, 레몬 1/4컵, 꿀가루 1/4컵, 간장가루 1/2 큰술, 올리브 오일 3큰술, 이스트 후렉 2큰술, 볶은 통깨 1/4컵, 넛가루 1/2컵, 피망가루 1/4컵. 

만드는 법 

1. 도토리 국수를 제외한 모든 재료들을 가늘게 체로 썬다. 

2. 소스 재료들은 카터기에 모두 넣고 간다. 

3. 도토리 국수를 잘 삶은 후, (1)과 (2)를 넣고 맛있게 비벼서 쟁반에 담아 낸다. 

암예방 요리 강사  이수미 (714)403-6273

두뇌와 소화 리듬에 대해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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