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워싱턴주 정계 도전 한인 3명 ...모두 11월 본선에 진출 성공

미주한인 | | 2017-08-04 19:19:32

워싱턴,정계도전,한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일 예비선거 결과 

워싱턴주에서 주류 정계 도전에 나선 한인 정치인 후보들이 지난 1일 치러진 예비선거에서 모두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워싱턴주 총무부에 따르면 이번 예비선거 결과 워싱턴주 상원 제45선거구에 출마한 공화당 소속 한인 이진영(33) 후보가 43%의 득표율로 2위에 올라 오는 11월 결선에서 민주당의 인도계인 만카 딩그라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진영 후보는 짧은 선거 운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선전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1월 본 선거전까지 워싱턴주 소득세 신설 등에 반대하는 유권자 등을 끌어 모으고, 자신에게 불리한 ‘공화당=트럼프’라는 인식을 희석시킬 경우 역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7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머킬티오 시의원 포지션 1에 도전장을 낸 제임스 유 후보는 31.2% 득표로 2위를 기록, 44% 지지를 얻는 애나 로보우 후보와 역시 11월 결선에서 만나게 됐다.

유 후보는 “생각보다는 지지표가 많지 않았지만 본선에서 한인들이 더 많이 투표에 참여하고 경험이 많은 나를 선택할 경우 승리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밖에 쇼어라인 시의원에 출마한 김진아 후보는 후보자가 2명 밖에 없어 자동으로 11월 본선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남은 3개월여의 기간 동안 보다 효과적인 캠페인을 통해 민심을 얻을 경우 3명이 한꺼번에 당선될 수 있을 것으로 현지 한인사회는 기대하고 있다.

워싱턴주 정계 도전 한인 3명 ...모두 11월 본선에 진출 성공
워싱턴주 정계 도전 한인 3명 ...모두 11월 본선에 진출 성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