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깨끗한 손가락으로 잇몸 마사지를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7-15 11:11:33

잇몸,마사지,젖니,아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기용 거즈·당근·오이

차갑게 주는 게 좋아

침 많이 흘리면 턱받이생후 6개월 즈음이면 

아기는 유치가 올라오는 시기다. 아래 유치가 올라오면서 아기는 침을 많이 흘리거나, 평소보다 더 보채기도 하고, 짜증내기도 한다. 아기 젖니가 날 때 아기를 달랠 수 있는 방법과 주의해야 할 점들을 살펴본다.

▶부모는 깨끗한 손가락으로 아기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 해준다. 아기용 거즈를 이용해도 좋다. 잇몸을 마사지해줄 때 알코올을 사용하지 않는다. 또 엄마가 손을 깨끗하게 한다고 알코올 패드로 손을 닦고 아기 잇몸을 마사지 하면 소량이라도 아기가 알코올을 흡수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한다.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해 둔 아기용 거즈나 아기 수건을 물게 한다. 아기용 스푼이나 고리모양 물리개 장난감도 차게 해서 물게 해준다. 이때 스푼이나 물리개를 얼릴 필요는 없다. 또 너무 차게 해서 주면 좋지 않다. 

▶단단한 음식을 주는 시기라면 당근이나 오이를 차갑게 해서 크게 잘라 물 수 있게  해주거나, 시원한 사과나 바나나 같은 과일을 아기용 그물망(mesh feeder)에 넣어준다. 이 때 아기가 음식 조각 때문에 질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침을 많이 흘릴 때는 깨끗한 아기 수건으로 자주 닦아주거나 턱받이를 이용한다. 

▶아기용 진통제로 나온 베이비 오라젤(Baby Orajel)에  벤조카인(benzocaine)이 없는 제품으로 고른다. 벤조카인이 들어 있는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다. 벤조카인은 메트헤모글로빈혈증과 관계 있는데, 극히 드문 질병이나 저산소증과 청색증 같은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연방 식품의약청(FDA)에서는 지난 2011년 벤조카인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에 대해 안정성 경고를 내린 바 있다. 또 FDA에서는 동종요법의 젖니용 젤이나 약은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베이비 오라젤 내추럴 제품은 벤조카인, 알코올 색소 성분이 들어 있지 않다. 

<정이온 객원기자>

깨끗한 손가락으로 잇몸 마사지를
깨끗한 손가락으로 잇몸 마사지를

젖니가 나는 시기에 여러 방법으로 아기를 달래 볼 수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