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카페인 피하고 물 자주 마셔야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7-08 10:10:47

카페인,구강건조증,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나이가 들면 구강건조증 때문에 침이 마르고, 구취가 나서 고민인 경우가 생긴다.

침샘에서 충분하게 침과 타액이 분비되지 못해 양치질을 해도 충치나 잇몸질환이 생기기 쉬워지고, 음식을 씹거나 삼키는 저작기능이 떨어지며, 맛에도 둔해진다.

침샘에서 침 분비가 적어지는 원인으로는 약물복용, 노화, 신경손상, 당뇨병이나 뇌졸중 문제, 흡연 및 술, 암의 방사선 치료 등이 있다.

침 분비가 적어져 구강건조증이 나타나면 입 마름증과 함께 입안이 끈적한 느낌이 들고, 구취, 목이 쉬거나, 혀도 마르고, 틀니 사용자는 틀니 사용에 불편함을 호소한다.

■메이요 클리닉에서 조언하는 구강건조증 완화법

-물을 자주 마신다. 얼음조각을 물고 있는 것도 도움된다. 우유 같은 설탕이 없는 음료를 마신다. 

-자극적인 음식 섭취는 피한다. 

-무가당 껌을 씹거나 무가당 사탕을 입에 물고 있는다. 자일리톨이 들어 있는 껌도 좋다.

-오버-더-카운터 보조제를 사용한다. 마우스 코트(Mouth Kote), 구강 스프레이(Oasis Moisturizing Mouth Spray) 등이 추천된다. 젤 형태(Biotene OralBalance Moisturizing Gel)도 구강건조증 예방과 관리에 도움된다.

-되도록 입으로 호흡하지 말고 코로 숨을 쉰다.

-밤에 가습기를 틀어 놓아 공기를 건조하지 않게 관리한다.

-입술 보습에 도움되는 립밤 등을 사용한다.

-카페인과 알코올은 피한다. 구강건조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금연한다.

-오버-더-카운터 항히스타민제와 코감기약(decongestants)도 구강건조증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다.

-설탕이 많은 음식과 사탕, 산이 높은 음식 등은 충치 위험을 증가시킨다. 

-구강 청결을 위해 하루 2회 양치질을 하고,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한다. 

카페인 피하고 물 자주 마셔야
카페인 피하고 물 자주 마셔야

구강건조증 완화를 위해 물을 자주 마신다.            <유토이미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트럼프 정부, 시민권 박탈 ‘대대적 확대’ 추진

취소대상 총 384명 선정전국 연방검찰 사건 배당 추방·이민단속 강화 차원 “시민권자들도 불안·긴장”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시민권 박탈을 대대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이민자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고급 인력 취업 영주권도 심사 강화 ‘고삐’

취업 1순위 거부율 ↑ 2순위로 65%까지 탈락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심사가 강화되면서 고급 인력들의 취업 영주권 문턱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탁월한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