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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패션아이템 샤핑 노하우 제대로 챙기세요”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6-30 10:10:50

여름,패션,브랜드,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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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에버21’웹 익스클루시브 가격 퀄리티 우수 

  ‘자라’연 2회 세일 놓치지 말고 앱 활용할 만    

    H&M 할인 기프트카드로 샤핑땐 더블세이빙 

좀 더 멋진 서머 패션을 완성하기 위해 지갑을 열어야 하는 시즌, 휴가 비용 지출로 가뜩이나 재정 부담이 큰 만큼 절약 샤핑은 기본이다. 한 푼이라도 절약하기 위해서는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구입하느냐가 관건, 그만큼 샤핑 노하우를 제대로 꿰차고 있어야 한다. 한인들도 많이 찾는 포에버21, 자라, H&M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샤핑 꿀팁을 모아봤다. 

<글 사진 이해광 기자>

▶ 포에버 21 

포에버 21에서 한푼이라도 절약하고 싶다면입기에는 지장이 없지만 약간의 흠이나 얼룩,  혹은 단추 하나 정도가 떨어진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이 경우 매장의 매니저를 통해 즉석에서 10%의 디스카운트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귀뜸.  물론 손상 정도가 심하다면 포에버21 측에서는 아예 판매를 하지 않고 웨어하우스로 돌려보내게 된다.  

샤핑 타이밍도 중요한데 많은 사람들이 매장이 문을 열자마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 포에버 21의 경우 대부분 매장이 오전 9시에 영업을 시작하는데 이 시간까지  종업원들이 새로 입하된 박스를 열고 있거나 잘못된 디스플레이 를 손볼 확률이 높다.  

이런 점에서 평일의 경우 오전 10시에서 정오 사이가 베스트 타이밍이다. 고객들이 붐비지 않아 계산대에서 길게 줄을 설 필요도 없고  따끈따끈한 ‘신상’들이 막 진열된 시점이다.  

마네킹이 입은 옷은 더 맵시 있어 보이기 마련인데 어느 날 매장에 가보면 자취를 감춰 아쉬움을 준다. 

포에버 21 역시 마네킹이 입었던 옷을 구입하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마음에 드는 옷이 있다면 직원에게 이름과 전화번호를 남겨두면 일주마다 마네킹 의상을 변경하면서 연락을 해준다.

온라인 샤핑에도 팁이 있다. 아이템 밑에 표기된 ‘온라인 전용’ 즉 ‘웹 익스클루시브’(Web Exclusive) 라벨을 눈여겨 보면 된다. 웹 익스클루시브의 경우 오프라인에서 판매하지 않는 한정판인데 퀄리티나 디자인 등이 우수하다. 

▶ 자라 

자라에서 기분 좋은 샤핑을 경험하고 싶다면 자라의 앱을 다운로드 받아두면 괜찮다. 앱에는 신상품, 베스트 시즌 아이템, 최신 트렌드 등 알짜정보가 담겨 있어 편리한 샤핑을 도와준다. 남보다 더 빠르게 자라의 신상을 접하고 싶다면 어느 날 가야 할까. 바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이다. 자라의 경우 보통 이날에 새로운 아이템이 대거 입하된다.   

자라의 경우 여름과 겨울 연 2회의 메이저 디스카운트 행사를 갖는데 이 시기를 활용하면 큰 절약을 할 수 있다. 자라 웹사이트나 구글을 통해 날짜를 체크한 후 캘린더에 마크를 해 놓으면 잊어버리지 않는다.  

자라 웹사이트의 경우 마치 다른 브랜드 삽처럼 차별화되어 있는데 꽤 쓸 만 하다. 효과적인 샤핑방법으로는 온라인으로 제품을 주문한 후 오프라인에서 픽업하는 것. 물론 일정 금액 이상 주문하면 무료로 집에서 편안하게 배송 받을 수도 있다. 단 온라인 구매의 경우 환불 유효 기간이 다르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 H&M

H&M은 ‘착한 소비자’에게 베니핏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바로 헌 옷 도네이션 프로그램이다. 브랜드와 제품의 상태에 상관없이 H&M 매장에 있는 리사이클 통에 헌 옷을 넣으면 H&M 샤핑에서 15%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선사한다. 

H&M에서 샤핑 할 때는 기프트 카드를 활용하는 것도 절약 방법이다.  레이즈닷컴(Raise.com) 기프트카드그래니닷컴(GiftCardGranny.com) 등과 같은 기프트카드 할인 사이트에서 액면가에서 디스카운트 된 H&M 기프트카드를 구입해 샤핑하는 것이다. 이들 사이트에서는 보통 100달러짜리 H&M 기프트 카드를 1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H&M의 세일에 사용한다면 이중으로 절약할 수 있는 셈이다. 

H&M의 경우 환불 정책이 약간 까다롭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전액 환불을 받으려면 구입 후 30일이내 영수증을 지참해야 하며 세탁을 하지 않은 온전한 상태여야 한다. 만약 30일이 경과했다면 현재 판매가격의 스토어 크레딧만 받게 된다. 

“여름 패션아이템 샤핑 노하우 제대로 챙기세요”
“여름 패션아이템 샤핑 노하우 제대로 챙기세요”

패션 브랜드 스토어에서 좀 더 많은 절약을 하고 싶다면 전문가들의 샤핑 팁을 제대로 챙겨야 한다. 한인들도 많이 찾는 포에버 21 매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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