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세계 노동자의 날인 ‘메이데이’를 맞아 전국에서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LA 다운타운과 한인타운 등지에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 반대와 이민자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가 10여년만에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한인타운에서 한인단체들이 장구 등을 치며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메이데이

지난 1일 세계 노동자의 날인 ‘메이데이’를 맞아 전국에서 기념 행사가 열린 가운데 LA 다운타운과 한인타운 등지에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 반대와 이민자 권리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가 10여년만에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한인타운에서 한인단체들이 장구 등을 치며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