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1온스 미만 대마초 소지' 감옥 안간다

지역뉴스 | | 2017-04-27 20:20:58

애틀랜타시,대마초,소량 소지,처벌 완화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시 '벌금만 75달러' 추진 

애틀랜타시가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에 대한 처벌을 대폭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1온스 미만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체포된 경우 75달러의 벌금만 물리고 구금은 면제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다. 이미 전국적으로 상당수 시 정부들이 이 같은 방안을 시행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조치다.

문제는 현행 주 규정에는 1온스 미만의 대마초를 소지하다 적발된 경우에도 최고 6개월 실형에 1,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돼있는 점이다.  애틀랜타시가 단독으로 처벌 규정을 완화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법조계에서는 애틀랜타시와 풀턴 카운티 그리고 주정부 등 같은 관할구역 내의 서로 다른 자치정부가 합의 한다면 처벌규정 변경은 가능하다는 해석이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 경찰과 시교정국, 폴턴 카운티와 주 정부 대표단은 27일 회담을 갖고 이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시는 27일 회담에서 무난하게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되는 흑인 수감자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아 논란이 일자 아예 수감대신 벌금형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4년부터 2016년 사이 애틀랜타에서 대마초 소지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 중 85%가 흑인 남성이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다중언어∙특수교육, 주요 개선 과제 ”
“다중언어∙특수교육, 주요 개선 과제 ”

귀넷 신임 교육감, 공청회서 강조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5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60명 선발·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 사업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운영하는 ‘2026 호프 장학금’ 신청 마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이민항소위, 1심 판결 뒤집어  ‘드리머’ 보호막 약화 우려 연방법무부 산하 이민 항소심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의 추방을 용이하게 하는 결정을 내려 파장이 일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