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휴양도시 씨아일랜드 1위…430만불
2위 밀톤 96만불…17위 스와니 61만불

풀턴 카운티 밀톤시의 중간 주택가격이 조지아 전역에서 두번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데이터 분석업체 스태커(Stacker)는 최근 온라인 부동산 및 임대 마켓플레이스인 질로우 자료를 바탕으로 조지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 상위 30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2026년 6월 기준 질로우 주택가격지수를 기준으로 조사된 이번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 집값 상위 30개 도시 중 메트로 애틀랜타에 있는 도시들이 모두 18개로 다수를 차지했고 이어 애슨스-클라크 지역과 서배나 지역 각3개 도시들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 조지아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곳은 씨아일랜드였다. 브런스윅에 있는 최고급 리조트 단지로 구성된 씨아일랜드의 중간 주택가격은 무려 430만달러에 달했다.
이어 밀톤시가 95만8.000달러의 중간 주택가격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휴양도시가 아닌 일반 도시로서는 주택가격이 가장 비싼 셈이다. 밀톤시 주택가격은 1년 전보다는 소폭 하락했지만 5년 전과 비교해서는 47%가 올랐다.
메트로 애틀랜타 도시 중 귀넷의 버클리레이크가 75만5,000달러로 주 전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브룩헤이븐과 알파레타, 잔스크릭, 샌디스프링스가 주 전체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메트로 애틀랜타 중 풀턴 카운티 도시 8개가 주 상위 30위 안에 들었고 귀넷은 버클리레이크 외에 스와니(17위,중간 주택가 61만달러)와 피치트리 코너스(22위,55만6,000달러) 등 3곳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포사이스 카운티 커밍시도 60만5,000달러의 중간 주택가격으로 주 전체 18위로 평가됐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