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갤러당 3.76달러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월요일인 20일 오전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의 일반 개스값은 갤런당 평균 3.7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주일 전과 비교해 23센트 오른 가격이다.
조지아 전체 개스값도 역시 갤런당 평균3.76달러를 기록해 1주일 전인 3.56달러 보다 20센트 올랐다.
그러나 애틀랜타와 조지아 개스값은 여전히 전국 평균 4.00달러보다는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AAA는 “이란을 둘러싼 긴장 고조로 오른 국제 유가가 개스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여름철 여행 수요까지 겹치면서 향후 몇 주 동안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