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둘루스 한인거주지역에 대형 주상복합단지

지역뉴스 | | 2017-04-27 20:20:02

한인밀집지역 주상복합단지,슈가로프 워크,레거시사,인피니티 에너지 센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귀넷카운티,인피니티센터 뒤 '슈가로프 워크'승인 

고급아파트·상가·오피스몰 등 '도심형'으로 개발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지역 인근에 도심형 대형 주상복합단지가 개발된다.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25일 밤 레거시 파트너스사가 제출한 도심형 주상복합단지 ‘슈가로프 워크’ 개발 프로젝트를 최종 승인했다.

총 개발면적이 21.7에이커인 ‘슈가로프 워크’는 인피니티 에너지 뒤쪽 둘루스 하이웨이와 메도우 처치 로드, 프리메리카 파크웨이에 둘러싸인 지역으로 인근 주택가에는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다.

레거시사는 ‘슈가로프 워크’를 페리미터 몰과 같은 도심형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한다는 목표 아래 302유닛의 고급 아파트와 2만7,000 스케어피트 규모의 상업 및 소매 단지, 10만 스케어피트의 사무실 단지를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건물이 최소 3층 이상이어야 한다는 커미셔너 위원회의 조건부 승인 결정에 따라 레거시사는 소매단지 건물과 주거단지 건물 등 모두 6동의 건물을 짓게 된다. 

이날 위원회 표결 전 개발계획을 설명한 레거시사의 변호인은 “슈가로프 워크가 완공되면 젊은 전문가 집단과 밀레니얼 세대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측했다.

커미셔너 위원들은 슈가로프 워크 개발계획에 대해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지만 표결 전 도시계획 위원회 일부 스태프들은 반대 의사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주상복합개발은 주거기능과 상업기능이 균형을 이뤄야 하지만 슈가로프 워크는 지나치게 주거기능에 초점이 맞춰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또 건물이 도로와 지나치게 가깝다는 점도 지적됐다.  이우빈 기자 

둘루스 한인거주지역에 대형 주상복합단지
둘루스 한인거주지역에 대형 주상복합단지

개발사인 레거시사가  공개한 '슈가로프 워크' 주상복합단지 조감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다중언어∙특수교육, 주요 개선 과제 ”
“다중언어∙특수교육, 주요 개선 과제 ”

귀넷 신임 교육감, 공청회서 강조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5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60명 선발·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 사업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운영하는 ‘2026 호프 장학금’ 신청 마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이민항소위, 1심 판결 뒤집어  ‘드리머’ 보호막 약화 우려 연방법무부 산하 이민 항소심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의 추방을 용이하게 하는 결정을 내려 파장이 일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