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 아시안 인구 가장 빠른 성장세

지역뉴스 | | 2017-04-25 19:19:2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백인이 아닌 소수계 인구 비율이 지난 45년간 두 배로 늘어났고 특히 히스패닉 비율은 10배, 아시안 비율은 106배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조지아주립대학교(GSU) 주 및 지방재정센터 데이비드 스조퀴스트 교수와 락쉬미 판디 수석연구원이 조사해 24일 발표한 ‘애틀랜타의 변화하는 얼굴’이라는 연구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MSA) 29개 카운티 거주 2015년 총인구는 571만795명이다. 

이 가운데 백인은 55.75%, 흑인은 33.08%, 히스패닉은 10.45%, 아시안은 5.30%다. 백인이 아닌 인구 비율은 1970년 22%에서 2015년 44%로 두 배 늘었다. 백인은 1970년 77.88%에서 2015년 55.75%로 비율이 줄었고, 히스패닉은 1.03%에서 10.45%로, 아시안은 0.05%에서 5.30%로 대폭 비율이 늘어났다.

히스패닉 인구는 대부분의 메트로 카운티에서 1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귀넷카운티에서는 20.3%의 인구를 차지하고 있다. 1970년에는 거의 미미했던 아시안 인구는 1990년 1.63%, 2000년 3.13%, 2015년 5.30%로 급속도로 늘어났으며, 귀넷, 노스풀턴, 포사이스카운티 등의 북부 교외지역에 밀집해 거주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연령별 인구 구성은 생산인구(18-64세)는 증가추세인 반면, 아동 및 청소년(1-17세) 인구는 구성 비율이 낮아지는 추세다. 65세 이상 노령인구도 1970년 7.30%에서 2015년 10.29%로 증가했다.

교육수준도 높아져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비율은 1970년 11.98%에서 2015년 35.84%로 높아졌다.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아시안 인구 가장 빠른 성장세
애틀랜타 아시안 인구 가장 빠른 성장세

메트로 애틀랜타 아시안 인구 주거 분포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1,100만 달러 손실 안긴 프로모션 애틀랜타를 비롯한 전국의 레드랍스터(Red Lobster) 팬들이 열광했던 '무제한 새우(Endless Shrimp)' 프로모션이 다시 돌아온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예수 그리스도 - 교회의 유일한 비전” 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데이빗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주일) 저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SM서 인종차별∙폭력성 발언 재학생들 “생명 위협 느꼈다”학교 측 미온적 대응도 도마  에모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시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18일 차세대 리더 초청 모임총연 산하 IGN 활동 소개해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18일 스와니 라루체 시어터에서 IGN ‘2026 차세대 리더 초청모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꽃동네 등...장학생 15명 지원키로 지난 17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에 처한 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해온 ‘사랑의 천사포’ 성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오후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이달 23일…귀넷 경찰 주최  귀넷 경찰국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용 카시트 무료 점검 행사를 연다.로렌스빌에 있는 타겟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인 기술자(CPST)가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피어스Co. 가정 가금류서  조지아에서 또 다시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주 농무부에 따르면 이달 피어스 카운티 한 가정에서 사육하던 닭과 오리, 거위 등 가금류 60여마리에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작년 최소 343명 체포9월까지 174명 추방 확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