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아시안 인구 가장 빠른 성장세

지역뉴스 | | 2017-04-25 19:19:2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백인이 아닌 소수계 인구 비율이 지난 45년간 두 배로 늘어났고 특히 히스패닉 비율은 10배, 아시안 비율은 106배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조지아주립대학교(GSU) 주 및 지방재정센터 데이비드 스조퀴스트 교수와 락쉬미 판디 수석연구원이 조사해 24일 발표한 ‘애틀랜타의 변화하는 얼굴’이라는 연구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MSA) 29개 카운티 거주 2015년 총인구는 571만795명이다. 

이 가운데 백인은 55.75%, 흑인은 33.08%, 히스패닉은 10.45%, 아시안은 5.30%다. 백인이 아닌 인구 비율은 1970년 22%에서 2015년 44%로 두 배 늘었다. 백인은 1970년 77.88%에서 2015년 55.75%로 비율이 줄었고, 히스패닉은 1.03%에서 10.45%로, 아시안은 0.05%에서 5.30%로 대폭 비율이 늘어났다.

히스패닉 인구는 대부분의 메트로 카운티에서 1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귀넷카운티에서는 20.3%의 인구를 차지하고 있다. 1970년에는 거의 미미했던 아시안 인구는 1990년 1.63%, 2000년 3.13%, 2015년 5.30%로 급속도로 늘어났으며, 귀넷, 노스풀턴, 포사이스카운티 등의 북부 교외지역에 밀집해 거주하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연령별 인구 구성은 생산인구(18-64세)는 증가추세인 반면, 아동 및 청소년(1-17세) 인구는 구성 비율이 낮아지는 추세다. 65세 이상 노령인구도 1970년 7.30%에서 2015년 10.29%로 증가했다.

교육수준도 높아져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비율은 1970년 11.98%에서 2015년 35.84%로 높아졌다.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아시안 인구 가장 빠른 성장세
애틀랜타 아시안 인구 가장 빠른 성장세

메트로 애틀랜타 아시안 인구 주거 분포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 오키페노키 늪, 세계유산 등재 ‘눈앞’
GA 오키페노키 늪, 세계유산 등재 ‘눈앞’

유네스코,이달 말 부산 회의서 결정등재 시 미국 27번째 ∙ 조지아 최초  북미 지역 대표적인 습지 중 한 곳인 조지아 오키페노키(Okefenokee)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유

한미우호협, 미 6개 도시에 '땡큐 아메리카' 광고
한미우호협, 미 6개 도시에 '땡큐 아메리카' 광고

ATL·뉴욕 등 고속도로 빌보드 광고한국전 정전기념일 맞아... 30년째  한미우호협회(AKFS, 회장 박선근)이 한국전 휴전 기념일을 기해 전국 6개 도시 주요 고속도로에 올해도

‘렉서스 차선’ 비판 받던 I-85 유료차선 지금은…
‘렉서스 차선’ 비판 받던 I-85 유료차선 지금은…

이용차량 1일 3만→ 4만7천여대차량당 통행료 2.63→5.28달러 올 회계연도 총수입 3억달러 돌파 초기 ‘렉서스 차선’이라며 비판 받았던 I-85 유료차선이 개통15주년을 앞두

조지아 복권 교육재원 15억 4천만 달러...역대 최고
조지아 복권 교육재원 15억 4천만 달러...역대 최고

교육 재정 역대 최고치 경신 조지아 복권 공사(Georgia Lottery Corp.)가 2026 회계연도에 교육 재원으로 15억 4,086만 8,000달러를 조성했다고 지난 18

애틀랜타 개스값 일주일 새 23센트 올라
애틀랜타 개스값 일주일 새 23센트 올라

20일 오전 갤러당 3.76달러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월요일인 20일 오전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의 일반 개스값은 갤런당 평

귀넷교육청, 대대적 '형평성' 감사 착수
귀넷교육청, 대대적 '형평성' 감사 착수

교육 현장 대수술 예고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교육 현장의 형평성(equity)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갈래의 대대적인 진단에 나선다. 교육청은 자원 배분과 학업 성취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트센터 입주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트센터 입주

LSO 신규 상주단체로 영입돼귀넷 문화 허브로 도약 기대 귀넷 카운티의 문화적 중심지인 로렌스빌 아트센터(Lawrenceville Arts Center, 이하 LAC)가 새로운 상

조지아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는?
조지아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는?

해양휴양도시 씨아일랜드 1위…430만불2위 밀톤 96만불…17위 스와니 61만불   풀턴 카운티 밀톤시의 중간 주택가격이 조지아 전역에서 두번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가장 비싼

‘설사 유발’ 사이클로스포라… 익혀 먹어야 가장 안전
‘설사 유발’ 사이클로스포라… 익혀 먹어야 가장 안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식초1:물3 용액에 흔들어봉지 샐러드보다 통채소가급적 익혀 먹어야 안전  최근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에 의한 장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보건 전문가

국무부, 비자 인터뷰 규정 강화
국무부, 비자 인터뷰 규정 강화

출신국·거주국서 심사 영주권 신청자도 해당 제3국서 비자신청 금지 기존 관행 대폭 제한 국무부가 모든 비자 신청자들에 대한 인터뷰 규정을 강화했다. 서울 미 대사관 비자창구 모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