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플로리다 휴양도시‘세인트 피트 비치’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7-04-14 09:09:30

플로리다,세인트피트비치,휴양도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위대한 개츠비’작가 F.스캇 피츠제럴드 

마피아 두목 알 카포네 머물던‘분행색 궁전’호텔 유명

살바도르 달리 미술관·기념품 가게도 볼거리 쏠쏠

플로리다의 휴양도시인 세인트 피터스버그(St. Petersburg)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옛 시대를 떠올리며 감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드는 평온하고 낭만적인 해변가가 있다.

세인트 피트 비치(St. Pete Beach)의 분위기는 인근 마이애미나 포트 라더데일에 비해 훨씬 조용한 편이다. 그렇다고 지루한 곳은 절대 아니다. 해가 지면 곳곳의 식당들과 바들은 사람들로 붐빈다.낮에는 물론 해변가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야겠지만 살바로드 달리 미술관 등 다른 볼거리도 상당히 많다.

‘Haslam's Book Store'에서 좋은 책 한 권을 산 뒤 ’Level 11 Rooftop Artisan Bistro Bar'에서 칵테일 한 잔을 마시면서 일몰의 장관을 만끽해 보는 것도 좋다. 

‘개츠비’ 스타일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먹어보고 싶다면 이곳의 명소인 ‘Don Cesar'의 ’Maritana Grille'을 추천한다.

‘분홍색 궁전’(pink palace)이라고 불리는 이 호텔은 1928년 문을 연 뒤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인 F. 스캇 피츠제럴드와 마피아 두목 알 카포네 머물며 유명세를 탔다. 

형식적인 분위기가 싫다면 호텔내 다른 식당인 ‘Sea Porch Cafe'로 가면 된다.

커피숍으로는 Madeira Beach에 있는 ‘Sweet Brewnette'를 추천한다. 이곳은 커피뿐만 아니라 와플과 각종 아침식사도 판매한다. 

낮에는 ‘John's Pass Village and Boardwalk'를 방문, 이곳의 있는 각종 식당들과 바, 그리고 기념품 가게들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다. ’Walt'z Fish Shak'은 싱싱한 생선요리로 유명하다.

Merry Pier에서 자전거(시간당 8달러, 하루 대여 25달러)를 빌린 뒤 인근 'Pass-A-Grille' 지역을 둘러본다.

해변가에서 추천할 만한 시푸드 음식점으로는 ‘Sea Critters Cafe'와 ’Island Grille and Raw Bar'가 있다.

Beachcomber Beach Resort Hotel 안에 있는 ‘Jimmy B's Beach Bar'는 매년 세인트 피트 비치에서 가장 가 볼 만한 바로 선정돼 오고 있다. 또한 ‘Sand Bar Beach Bar'와 ’Toasted Monkey' 바도 가 볼 만하다.

추천할 만한 호텔로는 랜드마크로 지명된 ‘Don CeSar'(229달러부터)과 ’Kimpton Hotel Zamora'(160달러부터) 등이 있다. 

<뉴욕타임스 특약>

플로리다 휴양도시‘세인트 피트 비치’
플로리다 휴양도시‘세인트 피트 비치’

플로리다 세인트 피트 비치는 옛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곳이다. 멀리 분홍색 건물은‘Don CeSar’ 호텔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캅 고교생 총기 들고 등교…학교 ‘발칵’
캅 고교생 총기 들고 등교…학교 ‘발칵’

24일 힐그로브고…15세 학생 체포학교 일시 폐쇄…학생∙학부모‘멘붕’ 캅 카운티의 한 고등학생이 총기를 소지한 채 등교했다가 체포되면서 학교가 일시 폐쇄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다

ICE 공항 배치에 반응 엇갈려…"통행 방해만" vs "도움된다"
ICE 공항 배치에 반응 엇갈려…"통행 방해만" vs "도움된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서 이민자 체포델타항공, 공항 혼잡에 의원 특별의전 중단   미국 공항 14곳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투입된 지 2일 차를 맞은 가운데 현장에서 엇갈

2026 부활절 새벽예배 슈가로프한인교회서
2026 부활절 새벽예배 슈가로프한인교회서

손정훈 목사 설교 예정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는 2026년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를 4월 5일 오전 6시 스와니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개최한다.

차세대동포 초청연수 참가자 모집
차세대동포 초청연수 참가자 모집

2600명 모집, 4월 20일 마감항공료·숙식비·보험 등 지원  재외동포청이 2026년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재외동포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한국의

‘조지아 트라이앵글’ 로웬 단지 '일냈다'
‘조지아 트라이앵글’ 로웬 단지 '일냈다'

글로벌 바이오 기업 UCB 유치20억달러 들여 생산시설 건설첫 대형기업 … 일자리 330개  조지아 최대 규모 경제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로 꼽히는 귀넷 로웬 생명과학단지의 첫 대형

“직원의 전화, 알고 보니 해커”… 신종사기 '비싱'
“직원의 전화, 알고 보니 해커”… 신종사기 '비싱'

■ 보이스피싱이 넘어선 ‘비싱’ 주의보AI로 직원 목소리 복제IT 접근권한 탈취 해킹기업의 인적 고리 겨냥협력사 타고 공급망 공격 “회사 휴대폰을 잃어버렸습니다. 비밀번호 재설정해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발굴”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발굴”

재미과기협, 전국 동시수학·물리 경시대회4월18일 동시에 개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전국 수학 및 물리 경시대회’를 오는

ICE 요원들 공항서 이민자 체포 논란
ICE 요원들 공항서 이민자 체포 논란

샌프란시스코 터미널서어린 딸 울음 속 체포DHS“추방 명령 대상자공항 배치와 무관”해명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소속 사복 요원들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터미널 내에서

전세계 미국인 여행자들에 ‘각별한 주의’국무부 권고

미 국무부가 전세계의 미국인 여행자들을 상대로 안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라고 권고했다. 국무부는 홈페이지에 게시한 22일자 권고문에서 “전 세계 미국인, 특히 중동 지역에 거주하는

“트럼프 국정 지지율 36% 이란전 여파 2기 최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6%로 재집권 뒤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이란전과 그에 따른 유가 상승 등이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