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8.2% 세금으로 납부
간접세 낮고, 직접세 중간
조지아 주민의 납세부담률이 전국에서 32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재정전문 사이트인 월렛허브는 5일 전국 50개 주를 대상으로 소득세와 재산세, 판매세 및 소비세 등을 합친 총 납세부담률을 조사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 주민들은 자신들의 총소득에서 매년 평균 8.20%를 세금으로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의 판매세와 소비세율을 합한 간접세 부담률은 3.11%로 비교적 낮은 편이었다. 하지만 실재산세율과 실소득세율은 각각 2.80%와 2.29%로 모두 전국 50개 주 가운데 중간수준인 26위를 기록해 총 납세부담률 순위는 32위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가장 납세부담률이 높은 주는 12.94%를 기록한 뉴욕이였다. 조지아 의회는 올 회기 중 현행 1%에서 6%까지 누진세율 구조로 돼 있는 소득세율을 5.4%로 단일화하는 법안을 추진했지만 회기 막판 실패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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