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라리스, ATL-과달라하라 노선에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다음 달부터 새로운 저가항공사가 신규 취항한다.
14일 멕시코 저가항공사인 볼라리스는 “10월부터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에틀랜타를 연결하는 직항편을 운항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애틀랜타 공항 측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틀랜타와 멕시코를 연결하는 선택지가 더 다양해졌다”며 볼라리스 신규취항을 알렸다.
당초 볼라리스는 12월 취항할 예정이었지만 취항시기를 10월로 앞당겼다.
볼라리스는 올해 초 스피릿 항공이 운항을 중단한 후 애틀랜타 공항에 새롭게 취항하는 저가항공사 중 하나다.
볼라리스 취항으로 애틀랜타와 과달라하라 노선은 기존 델타와 함께 두 항공사 경쟁체제로 변하게 됐다.
델타는 멕시코 국적항공사 아에로멕시코와 제휴하고 있고 볼라리스는 프론티어 항공과 공동운항관계를 맺고 있다.
볼라리스는 애틀랜타 외에도 워싱턴DC와 랠리, 보스턴, 내쉬빌 등에 새 노선을 개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