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정월대보름을 소재로 활용한 그래픽노블이 미국 만화계에서 권위 있는 시상식인 하비상 후보에 올랐다. 포브스는 7일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 작가의 그래픽 노블 ‘굿 올드-패션드 코리안 스피릿: 그래픽 노블’이 2026년 하비상 최고의 청소년 책 부문 후보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 만화는 1980년대 주인공 태희와 남자친구 기우, 탈춤 동아리 친구들이 시골에서 정월대보름을 보내려다가 생기는 일을 담은 이야기다. 김현숙·라이언 에스트라다는 전작 ‘비밀 독서 동아리’로도 2021년 아이스너상 후보에 오른 부부 작가다.
애니메이션 ‘연의 편지’는 최고의 각색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애니메이션은 조현아 작가의 동명 웹툰을 바탕으로 네이버웹툰 산하 스튜디오N이 제작한 것으로, 지난해 10월 극장에서 개봉했다.
올해의 디지털책 부문에는 웹툰 엔터테인먼트에서 연재되는 일상 만화 ‘냅 코믹스’(레이철 스미스)가 후보에 포함됐다.













![[영상] "양수 터졌다" 차고서 9분 만에 출산…아기 받은 남편, 알고보니](/image/294872/75_75.webp)
![[영상] '악어 득실' 강에 뛰어든 도주범…뒤따라 들어가 끌고 나온 경찰](/image/294873/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