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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하게 돌아온 그룹 아홉…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 발표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7-08 08:50:07

청량하게 돌아온 그룹 아홉,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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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한 사람 향해 직진하는 에너지 표현

 

 그룹 아홉이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아홉이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아홉이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런 투 유'(RUN TO YOU)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런 투 유'는 아홉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The Passage) 이후 8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런 투 유'를 비롯해 선공개곡 '슈거 하이'(Sugar High), 밴드 사운드와 단순한 편곡이 어우러진 '저스트 세이 예스'(JUST SAY YES), 팬을 향한 진심을 담은 '아워 스토리'(Our Story) 등 다섯 곡이 담겼다. 멤버 차웅기, 박한, 박주원은 '아워 스토리'의 작사에 참여했다.

 

'런 투 유'는 복잡한 순간 속에서도 한 사람만을 향해 직진하는 에너지를 표현한 곡이다. 여름에 잘 어울리는 청량한 멜로디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뤘다.

 

F&F는 "아홉은 데뷔 앨범에서는 불완전한 청춘의 시작을, 두 번째 미니앨범에서는 성장통을 그렸다면, 이번에는 자신의 감정에 확신을 갖고 망설임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을 노래했다"며 "한층 단단해지고 성숙해진 멤버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아홉은 SBS TV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로 결성됐다. 지난해 7월 데뷔해 이달 1주년을 맞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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