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가 마침내 개통됐다.
현재 맥기니스 페리 로드는 4차선으로 확장되었으며, GA 400으로 진입할 수 있는 회전 차로가 완비됐다. 이번 인터체인지는 알파레타와 커밍 사이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또한, 현재 고속도로를 따라 16마일 구간에서 진행 중인 익스프레스 차선 공사를 수용할 수 있도록 건설됐다.
네이선 존스턴 GDOT 관계자는 "이번 인터체인지는 GA 400의 압박을 줄여줄 것이며, 맥기니스 페리 로드가 4차선으로 전환됨에 따라 해당 도로의 교통량 분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6,600만 달러가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5년 전 시작됐다. 당시 맥기니스 페리 로드는 GA 400으로 진입할 수 없는 붐비는 2차선 도로에 불과했다. 그동안 운전자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남쪽으로 1마일 떨어진 윈드워드 파크웨이나 북쪽으로 1마일 떨어진 맥팔랜드 파크웨이를 이용해야 했고, 이로 인해 해당 출구들이 상습적으로 정체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지난 10년간 포사이스 카운티에는 6만 명 이상의 인구가 유입됐다. GA 400은 이러한 인구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향후 5년 내에 포사이스 카운티까지 이어지는 익스프레스 차선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GA 400 익스프레스 차선은 2031년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