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동남부체전 성과보고회
차기 회장 선관위원 5명 위촉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20일 둘루스 청담에서 제44회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 성과보고 및 제32대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출범 안내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기환 회장은 “동남부체전은 5개 주의 한인들이 모여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었다”며 “미래 세대에게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심어주고 세대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는 기회가 됐으며, 우리 동포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이어 천선기 준비위원장, 송형섭 총괄경기위원장 등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집행부의 임기가 오는 9월 종료됨에 따라 연합회는 전직 회장단으로 꾸려진 선거관리위원회를 발족시켜 차기 회장 선출을 진행한다.
선거관리위원장에는 김강식 전 연합회장이 선임됐으며, 위원에는 박효은 신철수 최병일 전 연합회장 및 이순환 특별고문이 선임됐다.
연합회 정기총회는 오는 9월 12일로 예정돼 있으며, 관례상 조창원 현 이사장의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