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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응급 사건은 우리가”…귀넷 경찰 보조요원 확대

지역뉴스 | 사회 | 2026-06-22 11:03:45

귀넷경찰, 커뮤니티 서비스 보조요원, CSA, 비응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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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년 만에 6명→18명

올1분기 총신고 13% 담당

 

귀넷 경찰이 현재 시행 중인 보조요원 프로그램이 출범 1년 만에 대폭 확대된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지난주 귀넷 경찰국에 커뮤니티 서비스 보조요원(Community Service Aide; CSA) 12명을 추가 채용하고 이들을 위한 교육 및  장비 비용을 지원하는 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귀넷 경찰국 보조요원은 기존  6명에서 18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CSA 프로그램은 정식 경찰관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이들이 보다 긴급하고 중요한 사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시작됐다.

보조요원들은 경찰국 소속 직원으로 비응급 사건과 교통정리, 실종자 수색지원, 목격자 및 영상 증거 확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J.D. 맥클루어 귀넷 경찰국장은 “이 프로그램은 주민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동시에 경찰관들이 우선순위가 높은 공공안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평가했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출범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보조요원들은 일반신고 606건, 지원요청 672건, 교통관련신고 1,202건을 처리했다.

올해 1분기 동안에는 모두 685건의 신고에 대응해 전체 신고건수의 약 13%를 담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활동 중인 6명은 경찰국 중앙지구대에 배치돼 있으며 신규 채용 인력은 북부지구대와 서부지구대에 나눠 배치된다.

이필립 기자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가 귀넷 경찰 소속 보조요원 수를 현행 6명에서 12명 더 늘리기로 결정했다.<WSB-TV>
귀넷 커미셔너 위원회가 귀넷 경찰 소속 보조요원 수를 현행 6명에서 12명 더 늘리기로 결정했다.<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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