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재미한국학교협의회(낙스·총회장 권예순·이사장 최미영)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반크는 ‘제44회 낙스 학술대회’에 참가하는 미주 한국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7월8일까지 ‘AI 한국 홍보 콘텐츠 창작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AI 플랫폼과 디지털 공간에서 한국 관련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기 위한 ‘AI 공공외교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최근 생성형 AI가 글로벌 정보 검색의 주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AI 학습 데이터가 국가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진 트렌드를 반영했다.
미주 한국학교를 단순한 정체성 교육 공간을 넘어 한국의 가치를 세계에 전파하는 디지털 문화교류의 허브이자 ‘AI 대사관’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 숏폼 영상(숏츠) ▲ 디지털 포스터 ▲ 웹툰 ▲ 노래(음원) 등 4개 부문이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 한국 역사·문화 ▲ 대한민국 바로 알리기 ▲ 미주 한인 독립운동가 이야기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aidiplo.one)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