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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담은 한 폭의 유화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6-06-16 17: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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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우 작가 첫 개인전 개최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전해온 그레이스 우 작가가 생애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카터스빌에 위치한 레스토랑 코디 제이스(Cody J's)에서 열린다.

우 작가는 몇 년 전 처음 붓을 들기 시작한 이래 그림 선교에 온 진심을 쏟아왔다. 우 작가는 "저의 첫 개인전이라 얼마나 떨리고 기대되는지 모른다"며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그림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언어이자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힘이 있다. 그림을 통해 복음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큰 행복"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림으로 사랑과 위로,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우 작가는 많은 이들이 이번 전시에 방문해 작품 속에 담긴 복음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를 소망하고 있다. 특히 전시 첫날인 20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따뜻한 다과와 음료가 제공되는 리셉션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평안한 교제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가 열리는 코디 제이스는 우 작가가 직접 운영하는 오너 레스토랑으로, 평소에도 그의 작품들이 상설 전시되어 지역 사회의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우 작가는 조지아 부스 서부 미술관(Georgia Booth Western Art Museum)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25년 귀넷 아트 엑스포(Gwinnett Art Expo 2025)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되는 모든 유화 작품은 현장에서 판매되며, 수익금 전액은 아프리카 선교 및 탈북민을 위한 기독교 교회 지원 등 뜻깊은 선교 기금으로 기부된다.

우 작가는 "첫 개인전을 준비하며 내 그림들이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의 마음에 작은 평안과 기쁨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세상에 아름다움과 희망을 나누는 그림을 계속 그려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전시 관람 시간은 2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21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6시, 22일부터 24일까지는 매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이다. 전시 및 작품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770-715-6901)로 가능하다.  크리스티나 김 기자

 

그레이스 우 작가의 첫 개인전 포스터.
그레이스 우 작가의 첫 개인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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