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을 펼쳤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 미쉘 강 후보가 설립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수 천명의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다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한국 중국 인도 태국 몽족(Hmong) 라오스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전통 공연도 선보였다.
이날 축제에는 한인사회의 참여가 돋보였다. 한국문화원 뜬쇠 사물놀이팀은 오프닝 길놀이 공연을 선보였으며, 오카리나 USA, sksk 아카데미 어린이팀, 애틀랜타 하모니카팀 등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30개의 비즈니스 및 리테일 부스, 25개 이상의 푸드 벤더가 참여한 이번 축제에서 시저스 학생봉사단은,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커뮤니티 리소스 코퍼레이션(CRC), 김문숙 문인화 작가 및 고옥녀 캘리그래피 작가 작품 시연, 카니하우스 및 만두랑의 음식 벤더 등도 큰 관심을 받았다.
미쉘 강 후보는 “서로 다른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