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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서 OTC 카드로 샤핑하세요”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6-05-28 13:55:58

H마트, 인컴 헬스케어 OTC 네트워크 카드 결제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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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건강보조 등 구입

 ‘인콤헬스케어’ 고객 지원

 한인 시니어들에 ‘희소식’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결제 기술 기업 ‘InComm Payments’의 헬스케어 사업 부문인 ‘InComm Healthcar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H 마트는 인콤 헬스케어의 OTC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되었으며, 참여 매장에서 건강보험 플랜의 부가 혜택 자금을 사용해 적격 상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인콤 헬스케어의 ‘Dual Network Benefit Card’를 사용하는 자격 대상 H 마트 고객들은 H 마트에서 플랜 지원 혜택금을 사용하여 신선 농산물, 특색 있는 아시안 식재료 및 OTC(비처방 일반 의약외품) 웰니스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H 마트는 이번 OTC 네트워크 연동으로 미국 내 3대 주요 헬스케어 카드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하게 되었으며, 단순한 식료품 유통 업체를 넘어 고객의 건강과 웰빙을 지원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H 마트는 또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며, 고객들에게 보다 의미 있고 포용적인 샤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 마트는 OTC 고객들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스마트 리워즈 카드를 꼭 받을 것을 당부했다. H 마트 스마트 리워즈 카드는 사용 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1,000 포인트($1 = 1 point) 적립 시 10달러 H 마트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외에 다양한 할인 및 행사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H 마트 스마트 리워즈 카드는 카드는 매장 내 고객서비스센터뿐만 아니라 H 마트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가입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애플 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H 마트는 북미 최대의 아시아 수퍼마켓 체인이자 미국 내 아시아 식문화의 선구자로, 1982년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 미국 20개 주에서 1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18개의 최첨단 물류 및 가공 시설을 갖추고 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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