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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산금 못 받아”..이무진,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5-27 09:56:25

.이무진, 소속사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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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27일(한국시간 기준)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이상훈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50분께 이무진이 연예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연다.

이무진은 지난 3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이후 지난 7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일정 기간 정산금을 지급받지 못했다는 점이 신청 사유다. 

 

이무진 측 법률대리인은 "작년 2∼4분기와 올해 1분기에 해당하는 정산금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며 "계약 해지를 통보해 사실상 끝난 사안이지만, 법원의 공식 판단을 받겠다는 취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 대리인은 "계약 효력 정지 주장에 이의가 없다"며 "이무진의 청구를 받아들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무진은 JTBC '싱어게인' 시즌1에서 3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는 지난 2022년 2월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모회사 원헌드레드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탈은 최근 잇따르고 있다. 태민과 이승기 등이 소속사를 이적했으며, 그룹 더보이즈가 원헌드레드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도 법원에서 인용됐다.

 

 가수 이무진/사진=스타뉴스
 가수 이무진/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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