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라펜스퍼거 후보
미들 조지아 지역공항서
주지사 경선 후보 유세장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돼 수사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 국무장관 겸 공화당 주지사 경선 후보 캠프 측은 12일 “유세 행사장에서 신빙성 있는 폭발물 위협”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라펜스퍼거 대변인과 빕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이날 폭발물 위협 신고 이후 미들 조지아 지역 공항 수색과정에서 보안구역 내 자판기 안에서 수상한 물건이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빕 카운티 셰리프국은 “폭발물 처리반이 투입돼 해당 물체를 조사 중이며 공항 전체 수색 결과 다른 위험 물체가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라펜스퍼거 선거 캠프 측은 “현재 실제 위협 상황에 대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라펜스퍼거는 “이번 위협에도 불구 선거운동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라펜스퍼거는 이날 오전 메이컨에서 유세 행사를 벌일 예정이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