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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USA, 콘서트 수익금 전액 기부

지역뉴스 | 사회 | 2026-05-12 10:58:28

오카리나USA,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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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학교, 다문화 사역, 교도소 사역 분배

 

음악을 통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가 지난 9일 개최한 ‘제5회 선교후원 콘서트 HOPE’를 마치고, 수익금 및 후원금 전액인 5,500달러를 선교지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오카리나 USA는 11일 콘서트 경비를 제외한 후원금 전액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지원 단체는 다음과 같다.

▲과테말라 GGS 한미학교 ($2,000): 현지 어린이 교육 환경 개선 및 장학금 지원

▲높은뜻 우리교회 다문화 사역 ($2,000): 한국인 아버지가 남겨진 아이들을 돌보는 다문화 가정 지원

▲소명 주립 교도소 사역 ($1,500): 재소자 교화 및 사회 복귀 지원

신혜경 대표는 “음악을 통해 사랑을 전하는 여정에 동행해 주신 후원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공연 당일의 감동을 조만간 유튜브 채널 ‘오카리나 USA’를 통해 영상으로 전할 예정이니 많은 구독과 시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에는 더욱 독특하고 특별한 야외무대 콘서트를 기획 중”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오카리나 USA는 음악으로 세상을 밝힐 새로운 단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함께 오카리나를 배워 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분이나, 연주가 필요한 단체는 언제든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501(c) 비영리 단체로서 기부금 영수증 발행을 통해 투명한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문의 및 참여 신청=470-738-1874 신혜경 대표. 

박요셉 기자

 

오카리나USA 단원들이 11일 과테말라 GGS 한미학교 김춘곤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카리나USA 단원들이 11일 과테말라 GGS 한미학교 김춘곤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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