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차세대 리더 초청 모임
총연 산하 IGN 활동 소개해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18일 스와니 라루체 시어터에서 IGN ‘2026 차세대 리더 초청모임’ 행사를 개최하고 네트워킹과 성장의 기회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역 상공인 및 차세대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신동준 회장은 “동남부연합회가 금년 2월 출발해 아직 차세대 없는 상황이라 미주한상총연의 강문선 수석부회장과 차세대 위원들에게 부탁해 우리 차세대 상공인들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과 목표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시간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며 “주변의 차세대들을 많이 추천해주고 한미 경제협력 및 다양한 네트워킹 구축에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 산하 차세대 그룹인 IGN(Innovation & Growth Network)은 미국 내 젊은 한인 기업인들의 성장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조직이다. 40세 미만의 차세대 경제인을 중심으로 한미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 멘토링, CES 연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고 있다.
미주한상총연 수석부회장으로 차세대 그룹인 IGN을 만들어 이끌고 있는 강문선 수석부회장은 이날 IGN의 조직과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IGN의 핵심 목적은 차세대 한인 상공인 간의 화합, 비즈니스 정보 공유, 한국 및 미국 기업인과의 교류를 통한 동포사회 성장 도모임을 설명하고, 주요 활동으로 한국 방문을 통한 한국 차세대 기업인과의 교류 및 기업 환경 체험, CES(세계가전전시회) 등 대형 박람회와 연계한 네트워킹 행사 개최 등을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미 전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한인 기업인들이 한국의 대기업과 스타트업 등과 연결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향후 동남부 지역에서 모임을 결성하기 위한 기초를 놓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