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의원·주일대사 역임
고 이해찬 전 총리 후임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사진) 전 주일대사를 임명했다. 지난 1월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맡았던 자리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같은 인선 소식을 발표했다.
강 신임 수석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7대부터 20대까지 내리 4선의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문재인 정부 때인 2020년 주일대사로 임명됐다.
이 수석은 강 수석부의장에 대해 “역사학자 출신으로 정파를 초월해 평화와 협력을 추진해 온 국가 원로”라며 “그동안 쌓은 외교적 경륜을 통일 담론에 담아 통합의 가치를 끌어낼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