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승인시 7월12일부터
USPS, 2000년이후 20번째
연방우정국(USPS)이 1년만에 또 다시 우편요금을 올린다.
USPS가 지난 9일 제출한 우편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1온스 이하)의 우표 가격은 현행 78센트에서 82센트로 오른다.
이는 지난 2000년 이후 무려 20번째 인상 조치다.
미국내 엽서 배송료는 61센트에서 65센트로, 국제 엽서 배송료는 1달러70센트에서 1달러75센트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USPS는 이에 앞서 지난해 7월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 우표 가격을 73센트에서 78센트로 인상한 바 있다.
USPS는 “USPS의 ‘딜리버링 포 아메리카’10개년 계획이 추구하는 ‘재정 안정성’ 실현을 위한 수익을 거두기 위해 가격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우편요금 인상안을 우편규제위원회(PRC)가 승인할 경우 오는 7월12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