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합법신분...”도움요청
구금이유 등 아직 안 밝혀져
졸업을 몇 주 앞둔 조지아의 한 고등학생이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구금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WSB-TV 보도에 따르면 포크 카운티 시더타운시의 한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재키 라는 여학생이 최근 ICE에 의해 체포돼 구금 중이다.
재키의 자세한 체포 과정과 이유는 12일 현재 밝혀지지 않고 있다.
다만 가족들은 재키가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갖고 있음에도 구금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들은 재키의 변호사 비용과 보석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모금 플랫폼 ‘고펀드미’에 글을 올리고 주변과 지역사회에 도움을 요청하고 나섰다.
게시글에 의하면 재키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현재 조지아 하이랜드 컬리지에 합격한 상태다.
학교에서는 내셔널 어너 소사이어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은 “현재 재키의 미래가 위태로운 상황”이라면서 “재키가 집에 돌아와 학업을 마무리하고 친구들과 함께 졸업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법적 비용과 보석금 마련을 위한 재정지원을 호소했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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