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지역뉴스 | 종교 | 2026-04-06 12:03:10

부활주일 새벽 연합예배,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한 교회의 꿈’(사도행전 2:42)을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는 지역 교회 연합과 부활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슈가로프한인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유에녹 목사(교협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돼 안선홍 목사(섬기는 교회)의 기도, 강병희 목사(애틀랜타 중앙교회)의 성경봉독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에서 순정훈 목사는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마태복음 22:23-3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손 목사는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의 하나님”이라며, “부활은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태어나는 하나님의 약속이며, 과거의 사건이 아닌 오늘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는 능력”이라고 전했다. 손 목사는 “성도들은 부활의 능력으로 영이 새로워지고,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며,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합심해서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인목사회장 백성봉 목사의 인도로 가정과 교회의 회복, 대한민국과 미국, 복음 전차를 위해 참석자들은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우경환 목사(아틀란타 비전교회)의 봉헌기도에 이어 모든순서는 원로 목사회 회장 신동욱 목사의 축도로 경건하게 마무리됐다.

교협 총무 최승혁 목사는 교협 향후 일정으로 목회자 체육대회(9월 12일, 오전 8시~오후 2시), 복음화대회(10월 16일~18일, 강사 강동진 목사·보나콤 공동체 대표) 등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요셉 기자

 

5일 열린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에서 손정훈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5일 열린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에서 손정훈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어우러진 무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의악 연주회플루티스트 사라 신 협연에 기립박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음악감독 박평강)가 4일 오로라 극장에서 2026년 봄 정기 연주회 ‘고전주의 vs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주말 고속도로서 공포의 총격전

로드레이지 끝 운전자 간 총격현장 지나던 경찰 총 쏘며 진압  운전 중 소위 로드 레이지가 보복운전으로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총격으로까지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사건은 4일 정오께

내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내일 전국 관심 조지아로 향한다

연방하원 보선 결선투표14지구…공화 강세 지역 민주,실용정책 강조 도전 7일 치러지는 조지아 연방하원 14지구 결선투표 결과에 대해 조지아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공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부활은 하나님의 능력이자 약속"

한인교협,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손정훈 목사) 주최로 2026년 부활주일 새벽연합예배가 5일 오전 6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목사 최창대)에서 열려 지역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실질적 성과 중심 교육정책 펼치겠다”

▪에스트레야 귀넷 교육감 내정자 “정책 결정 전 주민의견 청취”문해력 법안엔 “면밀히 검토” 7월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귀넷 신임 교육감 내정자가 지역사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주요 단체들, 미쉘 강 후보 지지 선언

여성단체, 진보단체 지지선언 잇달아 미쉘 강 조지아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미국 전역 주요 단체들로부터 지지 선언을 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현재까지 지지를 선언한 단체로는 조지아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애틀랜타 유소년들 축구로 하나 된다

‘2026 유소년 축구 토너먼트’ 5월 개최 애틀랜타 지역 한인 차세대 유소년들이 축구장 위에서 신앙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오는 2026년 5월 2일(토),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장학천·이상애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

남부지부에 3만 달러 기부 평생 의사로서 봉직하다 은퇴한 장학천 박사, 이상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 조엔)에 3만 달러의 장학금을 후했다.장학천 박사는 1967년에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한인 김모아 양 DCP 내셔널 골프 준우승

12~13세 여자부서드라이브 부문은 1위  둘루스 거주 한인 김모아(13,그레이터 애틀랜타 크리스찬 스쿨) 양이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열린 DCP(Drive, Chip &

한국어 말하기대회 11일 에모리대서
한국어 말하기대회 11일 에모리대서

10개 대학 및 고교 참가 예정 제9회 미동남부 지역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오는 11일 오전 에모리대학교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에모리대학교와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