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귀넷 등 수천명 참여 예상
이번 주말인 28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또 다시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벌어진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 이민단속과 독단적인 국정 운영에 항의하기 위한 노 킹스 시위는 이번이 세번째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수백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수천명이 시위에 참여할 것으로 시위 주최측은 내다보고 있다.
이번 노 킹스 시위는 특히 올해 1월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에 의해 두 명의 시민이 사망한 사건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이날 예정된 시위 중 애틀랜타 도심에서는오전 10시부터 메모리얼 드라이브 그린웨이에서 열린다. 집회 후에는 주청사 건물 등 약 0.7마일에 이르는 거리 행진도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마리에타와 샌디스프링스, 스머나, 훼잇빌, 맥도나. 캅 카운티 쿰버랜드 몰과 디캡 카운티 클레몬트 레이크에서도 시위가 열린다.
귀넷 카운티에서는 스와니와 로렌스빌 등지에서 시위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