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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애틀랜타 전역 또 다시 ‘노 킹스’ 시위

지역뉴스 | 사회 | 2026-03-26 11: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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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귀넷 등 수천명 참여 예상

 

이번 주말인 28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또 다시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벌어진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 이민단속과 독단적인 국정 운영에 항의하기 위한 노 킹스 시위는 이번이 세번째다.

전국적으로는 모두 수백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수천명이 시위에 참여할 것으로 시위 주최측은 내다보고 있다.

이번 노 킹스 시위는 특히 올해 1월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에 의해 두 명의 시민이 사망한 사건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이날 예정된 시위 중 애틀랜타 도심에서는오전 10시부터 메모리얼 드라이브 그린웨이에서 열린다. 집회 후에는 주청사 건물 등 약 0.7마일에 이르는 거리 행진도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마리에타와 샌디스프링스, 스머나, 훼잇빌, 맥도나. 캅 카운티 쿰버랜드 몰과 디캡 카운티 클레몬트 레이크에서도 시위가 열린다.

귀넷 카운티에서는 스와니와 로렌스빌 등지에서 시위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필립 기자 

 

지난해 6월 14일 스와니 타운센터에서 열린 노킹스 시위 모습. 2,00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일보 자료사진>
지난해 6월 14일 스와니 타운센터에서 열린 노킹스 시위 모습. 2,000여명이 참석했다.<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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