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6, 7 센트는 내림
3, 4, 8, 9 센트는 올림
조지아주 의회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서명할 경우 거스름돈을 정확히 맞추는 일을 과거의 일로 만들 수 있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조지아주 의회는 조지아 내 사업체들이 현금 거래 시 금액을 가장 가까운 5센트(니켈) 단위로 반올림하도록 의무화하는 '조지아 하원 법안 1112(HB 1112)'를 가결했다.
이번 조치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가 1센트 동전(페니) 생산 중단을 발표하고 현금 사용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나온 것이다. 법안에 따르면, 사업체는 끝자리가 1, 2, 6, 7센트로 끝나는 거래는 내림(round down) 처리해야 하며, 3, 4, 8, 9센트로 끝나는 거래는 올림(round up) 처리하여 5센트 단위로 맞춰야 한다.
조지아 하원은 지난 3월 6일 이 법안을 통과시켜 조지아 상원으로 보냈으며, 상원은 수요일에 이를 최종 승인했다. 이제 법안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책상으로 전달되어 최종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