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명 모집, 4월 20일 마감
항공료·숙식비·보험 등 지원
재외동포청이 2026년 차세대 동포 모국 초청연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재외동포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한국의 역사, 문화, 사회, 경제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수는 6월부터 8월 사이 6박7일 동안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연수는 만 15세에서 18세 재외동포가, 청년 연수는 만 18세에서 25세 재외동포가 참가할 수 있다.
청소년 연수는 6차, 청년 연수는 3차에 걸쳐 진행되며, 차수별로 재외동포 280명과 국내 참가자 95명을 모집한다. 1인 1회 차수만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참가자 모집이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달 20일 23시59분(한국시간 기준)까지 신청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연령을 준수하며, 해외에서 합법적으로 5년 이상 체류한 재외동포, 영주권자, 한국 국적 동포, 입양동포와 입양동포 자녀, 다문화 가정 자녀 등이 해당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한글 또는 영어로 작성할 수 있다. 연수 참가자들에게는 각 130만 원 상당의 항공료를 비롯해 숙식비, 프로그램 참가비, 개별 여행자보험이 지원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애틀랜타 총영사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