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로 6만 달러 이상 모금해
그로스 챔피언에 김형진 골퍼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해 오는 6월 둘루스에서 개최될 2026 동남부 한인체육대회(동남부 체전) 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22일 컨트리클럽 오브 귀넷에서 개최돼 김형진 골퍼가 그로스 챔피언에 올랐다.
1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여성조, C조, B조, A조 등으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김기환 연합회장은 “기금 마련 골프대회에 많이 참석해줘 감사하다”며 “모아진 기금은 6월 동남부체전에 잘 사용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는 “동남부체전은 44년간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결속을 다져온 소중한 전통”이라며 “체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자세가 중요하며, 특히 차세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대회이므로 더 의미가 있으며, 차세대들이 꿈을 이뤄 한미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준 동남부연합회 재정 부회장은 이번 대회로 약 6만여 달러를 모금했으며, 추후 경비 등을 제외한 순 기금 액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44회 동남부체전은 6월 5-6일 둘루스고교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A조, B조, C조, 여성조 순)
▶그로스 챔피언-김형진 정창선 안병학 윤경애 ▶넷 챔피온-황보준옥 이기형 임용섭 황목영 ▶1등-김범수 한오동 천선기 문병윤 ▶ 2등-최인석 이경철 심성호 박성미 ▶근접상-남성 황병길, 여성 박영남 ▶장타상-이정선 최문석 강홍식 박홍숙.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