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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타이틀곡 ‘블랙홀’ 드디어 베일 벗었다..23일 컴백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2-18 09:25:51

아이브,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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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완성도 높은 음악을 담은 정규 2집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메들리는 같은 날 오후 8시 멜론 뮤직웨이브를 통해 음원이 먼저 공개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영상에는 정규 2집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과 'BANG BANG(뱅뱅)'을 비롯해 멤버 전원 솔로 트랙까지 총 12곡의 하이라이트가 담겼다. 강렬한 EDM, POP, 밴드 사운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담은 음악이 이어지며 정규 앨범다운 밀도와 스케일을 예고했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몽환적이고 시네마틱한 사운드와 함께 리즈의 "원하면 뭐든 이뤄지리라"라는 가사로 팬들의 귓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블랙홀'은 앨범의 중심이자,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하는 곡으로, 첫 데뷔 싱글 'ELEVEN(일레븐)'부터 아이브의 나르시시즘 서사 구축을 함께해온 서지음 작사가가 참여했다. 여기에 '황유빈(XYXX)' 작사가도 힘을 보태며 아이브가 '블랙홀'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서사를 가사로 담아냈다.

이와 함께 선공개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뱅뱅'은 강한 에너지와 직선적인 사운드로 앨범의 또 다른 축을 형성하며, 두 곡이 만들어낼 대비와 시너지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어지는 수록곡들 역시 아이브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한다. 아이브는 '숨바꼭질 (Hush)'부터 '악성코드 (Stuck In Your Head)', 'Fireworks(파이어워크)', 'HOT COFFEE(핫커피)'까지 다양한 장르로 앨범을 완성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또한 이번 앨범은 멤버 전원의 솔로곡이 수록되어 특별함을 더했다. 장원영의 '8(에잇)'은 긴장감을 자아내는 EDM 트랙으로 새로운 변신을 알렸고, 가을의 'Odd(오드)'는 몽환적인 중저음 보컬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서는 'Super Icy(슈퍼 아이시)'로 에너지와 분위기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며, 리즈는 맑고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록 질감 트랙 'Unreal(언리얼)'을 선보인다.

레이는 3개 국어 가사와 밝은 멜로디가 특징인 'In Your Heart(인 유어 하트)'를, 안유진은 강렬한 베이스와 힙합을 기반으로 당당한 매력을 담아낸 'Force(포스)'로 트랙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멤버 개개인의 성장을 증명했다. 특히, 해당 곡들은 지난 10월 개최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서울 공연에서 일부 공개되어 기대감을 자아낸 가운데,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솔로곡에 작사로도 참여 소식을 알려 완곡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정규 2집 'REVIVE+'는 그간 '나'를 중심으로 이어온 이야기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앨범이다. '아이브 = 나'라는 서사를 대중과 함께해 '우리'라는 관계로 넓혀가며 멈추지 않고 더 많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담았다. 앞서 선공개된 '뱅뱅'으로 국내외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아이브가 정규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과 이야기를 선보일지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로 정식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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