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쉘 강 후보, 필드 캠페인 본격 가동

지역뉴스 | 정치 | 2026-02-02 14:49:28

미쉘 강 후보, 주하원 99지역구, 캔버스 런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월 8일 오후 2시 '캔버스 런치' 개최

 

조지아의 변화를 이끌 민주당의 새로운 목소리, 미쉘 강 후보가 오는 2월 8일 일요일 오후 2시 로저스 브리지 파크(Rogers Bridge Park)에서 선거 운동의 핵심인 ‘캔버스 런치(Canvass Launch)’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중간선거의 해를 맞아 지역구 유권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목소리를 듣는 ‘가가호호 방문(Canvassing)’ 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지지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결집해 승리의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셰이 로버츠(Shea Roberts) 주 하원의원(52지역구)이 참석해 미쉘 강 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와 연대를 표명할 예정이다. 셰이 로버트 하원의원이 설립한 United for Georgia Women 은 여성의원을 당선시키고 배출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2024년에도 미쉘 강후보를 위해 선거자금과 인력으로 지원했다. 올해에는 중간선거를 맞아 미쉘 강 후보가 당선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스태프, 파이낸스, 선거전략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The 2030 Project 의 실행 총무인 앤드루 퍼거슨 (Andrew Ferguson) 이 자원봉사자들을 데리고 참여한다. 2030 프로젝트는 미쉘 강 후보가 중간선거에서 당선이 가장 확실시 되는 후보이자 99지역구를 민주당 지역구로 뒤집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선거운동에 참여한다.

미쉘 강후보는 2024년에 처음 출마하여 이민1세, 아시안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극복하고 백인 남성 현직의원을 상대로 621 표차로 석패하며 조지아에서 가장 근접한 선거를 치뤘다. 

미쉘 강 후보는 이번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99지역구의 실질적인 변화를 원하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 경제, 헬스케어 등 지역 사회의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강 후보는 “주민들의 문을 두드리는 것은 단순히 표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 이웃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한인들의 표 결집이 가장 중요하다. ICE의 무차별 이민자 사회 공격이 극심해 지고 있고, 시민권자 여부와 범죄기록 여부에 상관없이 우리의 피부색을 골라 무조건 잡아가고 있다. 나는 우리 이민사회의 안전과 비즈니스를 지키려는 막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한인들이 이번 선거에서 본인을 위해 투표해 주는 것이 절실하다. 한인 하원으로 당선되어 우리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일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1,100만 달러 손실 안긴 프로모션 애틀랜타를 비롯한 전국의 레드랍스터(Red Lobster) 팬들이 열광했던 '무제한 새우(Endless Shrimp)' 프로모션이 다시 돌아온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예수 그리스도 - 교회의 유일한 비전” 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데이빗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주일) 저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SM서 인종차별∙폭력성 발언 재학생들 “생명 위협 느꼈다”학교 측 미온적 대응도 도마  에모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시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18일 차세대 리더 초청 모임총연 산하 IGN 활동 소개해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18일 스와니 라루체 시어터에서 IGN ‘2026 차세대 리더 초청모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꽃동네 등...장학생 15명 지원키로 지난 17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에 처한 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해온 ‘사랑의 천사포’ 성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오후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이달 23일…귀넷 경찰 주최  귀넷 경찰국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용 카시트 무료 점검 행사를 연다.로렌스빌에 있는 타겟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인 기술자(CPST)가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피어스Co. 가정 가금류서  조지아에서 또 다시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주 농무부에 따르면 이달 피어스 카운티 한 가정에서 사육하던 닭과 오리, 거위 등 가금류 60여마리에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작년 최소 343명 체포9월까지 174명 추방 확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