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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 중독’ 한인 남성 처제 누드사진 훔쳐 체포

미주한인 | 사건/사고 | 2026-01-29 09:28:44

포르노 중독, 한인 남성, 처제 누드사진 훔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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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인 남성이 처제의 누드 사진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

아이오와주 지역 매체 더 페리뉴스는 김모(29)씨가 1급 괴롭힘, 사생활 침해, 무단 컴퓨터 접근 혐의로 28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씨는 이달 초 웨스트 디모인에 있는 처제의 집을 방문해 동의 없이 성적으로 자극적인 사진과 영상을 담은 파일을 자신의 계정으로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범행 이유를 자신의 쾌락과 ‘포르노 중독’ 때문이라고 자백했다. 김씨는 보석금 5,000달러가 책정됐으며, 예비심리는 오는 2월9일 달라스 카운티 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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