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 카운티서…4명 부상
83세의 여성 운전자가 교차로에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는 바람에 7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명이 부상을 당했지만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는 지난 주 수요일인 14일 카투사 카운티의 한 교차로에서 일어났다.
카운티 경찰 당국에 따르면 교차로 적신호로 차량들이 멈춰 서 있던 상황에서 포드 익스플로러 SUV가 갑자기 고속으로 가속하며 이들 차량들을 그대로 들이 받았다.
사고로 인해 해당 익스플로러 차량은 다른 차량 지붕 위에서 전복됐고 가해 차량을 제외한 6대의 차량이 사고 피해를 당했다.
사고가 나자 주변에 있던 주민들이 급히 사고 현장에 접근해 피해자 구조에 나서기도 했다.
이 사고로 모두 4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이 중 2명은 19일 현재까지도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일단 사고 운전자가 교차로 앞 정지를 위해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려다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추가 조사 중이다.
이필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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