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그린 사임 GA 연방하원 보궐선거 후보 11명

지역뉴스 | 정치 | 2026-01-06 12:28:25

그린 의원, 보궐선거, 연방하원 조지아 14선거구, 정글 프라이머리. 무어, 털리, 후보 난립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무어 주 상원의원도 출마 선언

당명 비기재 방식 3월께 실시

 

마조리 테일러 그린 연방하원의원의 사임에 따라 실시될 연방하원 조지아 14선거구 보궐선거에 후보들이 난립하고 있다.

투표용지에 당명이 기재되지 않는 소위 ‘정글 프라이머리’ 방식으로 치러질 이번 보궐선거에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예비후보는 모두 11명에 달한다.

이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콜튼 무어(공화) 주 상원의원이다.

무어 의원은 지난해 주의회 합동회의 시 하원 본회의장 입장을 시도하다 경찰에 의해 제지를 당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무어 의원은 제지 과정에서 바닥에 넘어뜨려진 뒤 경찰차에 태워져 연행되는 굴욕을 당했다. 당시 무어 의원은 같은 당 존 번스 주하원의장과의 갈등으로 출입 금지 조치를 받은 상태였다.

무어 의원은 5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헌법상 권리를 지키기 위해 바닥에 내던져지기까지 했다”면서 “하지만 신이 부여한 권리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기 때문에 개의치 않는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무어 의원을 제외하고도 그린 전 의원의 조지아주 사무실에서 근무했던 짐 털리를 비롯해 말 조련사, 배우 겸 배달원, 변호사, 사업가, 선출직 검사, 전 카운티 커미셔너, 시의원 등 모두 10명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털리는 “그린 의원이 사임을 결정하자마자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전국 정치에 만연한 분열과 적대감에 대해 그린 의원과 같은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3월 중순께 실시되며 정식 후보 등록은 이번 주부터 시작된다.

이필립 기자 

 

연방하원 조지아 14선거구 보궐선거 출마 후보자들, 모두 11명에 달한다.
연방하원 조지아 14선거구 보궐선거 출마 후보자들. 모두 11명에 달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윤 아카데미〉 경이로운 영어공부 '90일의 기적' 개강한다
〈비즈니스 포커스-윤 아카데미〉 경이로운 영어공부 '90일의 기적' 개강한다

'90일의 기적' 속성반 5월 개강 영어 보는 눈, 공부방법 달라져 “저와 함께 영어를 공부하면 누구나 반드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습니다.”윤 아카데미(원장·미셸 윤)는 남모르게

애틀랜타 공항 ICE요원 보안업무까지 수행
애틀랜타 공항 ICE요원 보안업무까지 수행

DHS “TSA 검색업무 집중위한 조치”TSA 노조  “오히려 위험 초래”  반발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 배치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일부 보안 업무까지

이번 주말 브룩헤이븐 벚꽃 축제
이번 주말 브룩헤이븐 벚꽃 축제

28-29일 블랙번 파크에서 개최 이번 주말 블랙번 파크에서 개최되는 '2026 브룩헤이븐 벚꽃 축제'의 전체 아티스트 라인업이 전격 공개됐다.이번 축제의 헤드라이너로는 인기 밴드

주말 애틀랜타 전역 또 다시 ‘노 킹스’ 시위
주말 애틀랜타 전역 또 다시 ‘노 킹스’ 시위

도심·귀넷 등 수천명 참여 예상 이번 주말인 28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또 다시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벌어진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차별 이민단속과 독단적

조지아 1센트 거스름돈 No, 5센트 단위 계산
조지아 1센트 거스름돈 No, 5센트 단위 계산

1, 2, 6, 7 센트는 내림3, 4, 8, 9 센트는 올림 조지아주 의회가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서명할 경우 거스름돈을 정확히 맞추는 일을 과거의 일로 만들 수 있는 법안을

GA이민 단체들, 홈디포에 “입장 확실히 해”
GA이민 단체들, 홈디포에 “입장 확실히 해”

매장 ICE 단속에 반대입장 촉구홈디포 ”연방기관 활동 못 막아” 조지아 이민자 권익단체들이 홈디포에 매장과 주차장에서의 이민단속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최근

내달 4일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내달 4일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모차르트와 차이코프스키의 만남 플루티스트 사라 신과 협연 무대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가 오는 4월 4일(토) 오후 5시, 오로라 극장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Classic

“대졸자 일자리 없다”… 팬데믹 이후 최악
“대졸자 일자리 없다”… 팬데믹 이후 최악

AI 영향·기업들 ‘채용 실종’대졸자 실업률 5.6%로 상승200곳 지원해도 면접 4곳뿐청년 취업시장‘붕괴 위기’ 대학 졸업자들의 취업난이 팬데믹 이후 최악 상황으로 나타났다. [

‘트럼프와 셀카 미 여군’ 알고보니 AI로 만든 가짜
‘트럼프와 셀카 미 여군’ 알고보니 AI로 만든 가짜

일부 사진 음란물 연결MAGA의 드림걸’논란 ‘트 럼프와 셀카’ 올린 AI 조작 여군의 사진.<인스타그램캡처> 소셜미디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셀카 사진 등을 올리

시민권 못 받은 입양인 20만명 추방 위기
시민권 못 받은 입양인 20만명 추방 위기

■ 무국적 입양인 실태한국 출신도 1만7,500여명미네소타주에 다수 거주“ICE 단속 불안감 증폭” 지난 1월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이 미네소타주에서 단속 작전을 벌이는 모습. [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