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 ‘항공대란’

미국뉴스 | 사회 | 2025-11-30 09:40:40

중서부, 폭설,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 항공대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서부 지역 눈폭풍 강타

항공기 수천편 취소·지연

고속도로 50중 추돌사고도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중서부를 강타한 눈폭풍으로 항공 및 교통대란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인디애나주 70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50중 추돌사고 현장 모습.                                                                                 <인디애나주 교통부>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중서부를 강타한 눈폭풍으로 항공 및 교통대란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인디애나주 70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50중 추돌사고 현장 모습. <인디애나주 교통부>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 중서부 일대를 중심으로 눈폭풍이 강타하면서 여객기 수천편의 운항이 취소되거나 지연되는 등 항공대란이 이어졌다.

 

항공편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발생한 폭설에 따른 항공대란은 지난 29일 오후 기준으로 총 2,000여편이 결항되고 약 4,000편의 여객기의 운항이 지연됐다. 이같은 상황은 이날 밤에서 추수감사절 연휴 마지막날인 30일까지 이어져 이날 오전까지 추가로 1,000여 편의 항공기들이 결항되거나 지연 사태를 겪었다고 ABC 뉴스가 전했다.

 

미국 내 취소 항공편의 절반가량은 중서부 지역 최대 공항인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집중됐다. 오헤어 국제공항은 29일 오전 강설과 결빙으로 지상지연 명령이 내려져 이 공항을 목적지로 하는 항공기들 운항이 평균 5시간 지연됐다고 연방항공청(FAA)은 밝혔다.

 

시카고를 포함한 중서부 지역에 폭설을 동반하는 겨울 폭풍이 몰아치면서 일대 항공교통을 혼란에 빠뜨리게 했다. 아이오와, 일리노이, 미주리, 위스콘신, 미시간주 등의 일부 지역에서는 많게는 0.5~1피트의 폭설이 30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더해 뉴욕 등을 비롯한 미 북동부 일부 지역에도 최고 2피트의 폭설이 쏟아지는 등 눈폭풍의 영향을 받는 지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 전했다. WP에 따르면 폭설에 따른 교통마비는 지상에서도 이어져 지난달 29일 인디애나주 70번 고속도로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들의 5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미네소타주에서도 100건 이상의 눈길 교통사고가 보고됐다.

 

한편 항공기 제조사 에어버스가 지난달 28일 주력 기종 A320 계열 여객기에 대규모 리콜 명령을 내리면서 세계 곳곳에서 항공기 결항과 지연 사태가 우려됐지만, 신속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면서 이에 따른 큰 운항 차질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AFP, dpa 등 주요 외신은 에어버스와 항공사들의 신속한 개입으로 전 세계 공항과 항공사에서 큰 운항 차질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고 29일 전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델타항공 역대급 2분기 매출에도 순익은 감소
델타항공 역대급 2분기 매출에도 순익은 감소

유가급등으로 순익 감소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델타항공(Delta Air Lines Inc., DAL)이 지난 금요일, 2분기 순이익으로 1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델타항공은

뷸라하이츠대 둘루스 캠퍼스 11일 오픈하우스
뷸라하이츠대 둘루스 캠퍼스 11일 오픈하우스

11일 오전 10시-12시 뷸라하이츠대학교 둘루스 캠퍼스 오픈하우스가 11일 오전 10시-12시 열린다.행사에서는 학교/프로그램 소개 및 교수진과 스태프를 만날 수 있다. 가을학기

메가밀리언, 파워볼 당첨금 합계 10억 돌파
메가밀리언, 파워볼 당첨금 합계 10억 돌파

5000달러 이상 담첨금 소득세 공제 애틀랜타 지역 복권 광고판을 보며 최근 잭팟 금액이 계속 치솟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을 것이다. 이는 지난 수개월 동안 메가밀리언과 파워볼의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선거 감사 결과, 수기 투표지 오류 확인돼

기계식 투표지 100% 정확해 조지아주 선거 당국이 지난 6월 16일 실시된 결선 투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에서 수기로 작성된 투표지와 기계로 작성된 투표지 사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기아, 화재 위험에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

"리콜수리 완료될 때까지 대상차량 야외 주차해야"기아, '올 뉴 텔루라이드'[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아가 화재 위험 때문에 북미 시장에서 판매한 텔루라이드

몽고메리 현대차공장 직원 총격 피습
몽고메리 현대차공장 직원 총격 피습

교대중 직원 주차장서 피격 몽고메리 경찰은 8일 밤 현대자동차 생산 공장 외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수사 중이다.몽고메리 경찰국 대변인 제임스 도지어(James Dozier) 경

〈포토뉴스〉총영사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간담회
〈포토뉴스〉총영사관,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간담회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은 9일 도라빌 강남일식에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한인노인회의 주요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

조지아 주민 연간 차량 유지비 5,014불…전국 9위
조지아 주민 연간 차량 유지비 5,014불…전국 9위

▪전국 주별 자동차 유지비 순위할부금 제외 전국평균 4,507불NV 가장 비싸고 NH 제일 저렴 상위 15개 주 중 남부 7개 주 남부지방이 상대적으로 자동차 유지비가 높은 것으로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조지아 병원 16곳 적발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조지아 병원 16곳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3개 병원 포함경고∙시정계획제출 등 행정조치  조지아 병원 16곳이 연방정부로부터  진료비 공개 규정 위반 혐의로 행정조치를 받았다.애틀랜타 뉴스 퍼스트(ANF)

한인 시민권자‘ 한국 장기체류’ 늘었다
한인 시민권자‘ 한국 장기체류’ 늘었다

작년 재외동포 비자로 입국 5000명 달해비자연장 무제한 합법적 거주 가능65세이상 복수국적신청 수요 증가도 원인거소신고증 통해 부동산·금융 거래도 가능   한국에 90일 이상 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