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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40대 한인 콜로라도서 숨진 채 발견

미주한인 | 사건/사고 | 2025-09-24 11:06:52

알렉산드리아 한상준씨, 숨진 채 발견, 가족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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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렉산드리아 한상준씨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주소를 둔 한상준(Sang Jun Han. 영어명 리처드 한, 42, 사진=VA 주립경찰국)씨가 콜로라도주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한씨의 가족을 찾고 있다.

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 8월 15일 유타주와 접경한 콜로라도주 서쪽에 위치한 메사 카운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메사 카운티 검사관실은 지금까지 가족을 찾았으나 결국 찾지 못해 버지니아 주립 경찰에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숨진 한씨의 지갑에 있던 운전면허증에는 최근까지 알렉산드리아 307 S. 레이놀즈 스트릿에 위치한 아파트 주소가 적혀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본보 확인 결과 한국에서 1986년 6월에 태어난 한 씨는 1998년 미국 시민권을 땄으며, 알렉산드리아 아파트에는 2016년부터 최근까지 살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버지니아에 오기 전에는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오하이오 러버랜드, 신시내티, 메인빌에 살았으며 알렉산드리아에는 가족들과 살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 씨의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물론 언제, 왜 서부 콜로라도로 갔는지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

제보 전화 (540)375-9500 버지니아 주립 경찰국.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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