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노크로스 주택에서 총격사건
지난 주말에 십대 소년에게 총격을 당한 11세 소년이 애틀랜타 아동병원 아서 M. 블랭크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귀넷 경찰은 일요일인 7일 저녁 7시경 노크로스의 귀인 드라이브 2500번지에 있는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 15세 소년이 11세 소년을 총으로 쏘았지만, 소년은 현재 안정적인 상태이며 생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세 소년이 11세 소년을 왜 쏘았는지, 그리고 기소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 경찰은 이번 총격 사건이 단발적인 사건이며, 대중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직 조사의 초기 단계이고, 관련자들의 나이 때문에 공개할 수 있는 다른 증거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