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99지역 뒤집자!", 미쉘 강 후보 한인후원회 열려

지역뉴스 | 정치 | 2025-07-30 14:24:55

미숼 강, 한인 후원회, 조지아주 하원 99지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40여 한인 강 후보 승리 격려 후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둘루스, 스와니, 슈가힐) 선거에 재도전하는 미쉘 강 후보의 한인 후원행사가 29일 저녁 스와니 시사이드 오이스터 바에서 열렸다.

이날 후원회에는 한인 4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에게 621표 차이로 석패한 강 후보를 격려하고 힘을 실어줬다.

1992년 조지아로 이민 온 강 후보는 다양한 시민운동 활동가로 아시아계 이민자 여성으로 소수계의 이익과 권를 대변하는 활동을 해왔다.

강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실패를 거울삼아 이번 선거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한인 이민자들의 강력한 목소리가 되고,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보편적 자녀교육, 주택 안정성, 장애인 등을 위한 공공교육 강화, 헬스케어 확대 등을 위해 일하고 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지난 번보다 많은 선거자금이 필요하고, 전체 유권자의10%가 넘는 3,900명에 달하는 한인 유권자의 투표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날 행사 식사비를 후원한 김철회 태권도 관장은 “개인적으로는 공화당 성향이지만 내가 사는 지역구에 출마한 한인 후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며 “강 후보가 꼭 당선돼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백규 전 한인회장도 “이민자로서 사업을 하며 인종차별을 지금도 겪고 있다”며 “한인들이 주류 정치인으로 출마하면 정당을 넘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도 “한인 유권자가 많은 지역이니 만큼 한인들이 적극 투표해서 한인을 대변하는 정치인을 배출하자”고 역설했다. 이어 이국자 전 애틀랜타 한국학교 이사장도 지지 연설을 했다.

또 오카리나 연주자 신혜경 씨가 참석해 응원하는 음악을 연주했으며, 중앙대 동문들도 다수 참석해 강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박요셉 기자

 

미쉘 강 후보 한인 후원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이 "99지역 뒤집자"를 외치고 있다.
미쉘 강 후보 한인 후원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이 "99지역 뒤집자"를 외치고 있다.

 

 

미쉘 강 후보 인사말
미쉘 강 후보 인사말

 

 

후원회 식사 후원자 김철회 관장 연설
후원회 식사 후원자 김철회 관장 연설

 

 

김백규 전 한인회장 연설.
김백규 전 한인회장 연설.

 

 

김철회 관장이 박은석 한인회장에게 국기원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김철회 관장이 박은석 한인회장에게 국기원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민단속국 총격 여성 사망에 시위 확산…충돌·긴장 고조
이민단속국 총격 여성 사망에 시위 확산…충돌·긴장 고조

미니애폴리스 연방청사 앞에 시위대 집결…당국, 최루가스 발사 미네소타 州당국 “FBI가 수사 막고 있다” 반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바디프랜드, CES 2026 10년 연속 참가
바디프랜드, CES 2026 10년 연속 참가

AI·로봇·디지털 융합 ‘K 헬스케어로봇’ 선봬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30만명 월드컵 특수... 애틀랜타 대중교통 점검

MARTA 수송대책 점검 2026년 FIFA 월드컵 기간 중 30만 명 이상의 인파가 애틀랜타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조지아 주정부가 MARTA의 대중교통 수송 대책을 집

에이브럼스, 주지사 불출마 선언
에이브럼스, 주지사 불출마 선언

"독재 저지 위한 강연 지속" 지난 두 차례에 걸쳐 민주당 주지사 후보였던 스테이시 에이브럼스(사진)가 2026년 주지사 선거 불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했다.에이브럼스는 8일 언론에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회복 신호탄?
애틀랜타 오피스 시장 회복 신호탄?

미드타운 피치트리 타워 건물2억4,500만달러 재융자 성사 미드타운 대형 오피스 건물이 대규모 재융자에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침체된 오피스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내주 개회 주의회 올 회기 주요 쟁점은?
내주 개회 주의회 올 회기 주요 쟁점은?

조지아주 의회가 12일 제158회기 두 번째 연도 일정을 개시한다. 이번 회기에서는 소득세 전면 폐지와 재산세 감면을 두고 상·하원이 대립할 전망이다. 또한 학생 문해력 위기 해결, 의료 인력 확충, HOA 권한 남용 방지, 세입자 권리 보호 등 민생 법안들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2026년 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입법 전쟁이 예상된다.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이민단속요원 총격에 사망 여성 영상보니…트럼프 설명과 달라

사망여성이 단속요원 차로 쳤다는 트럼프 주장과 배치되는 영상 공개 지난 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 과정에서 여성이 총격으로 숨

주말 애틀랜타서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취임행사
주말 애틀랜타서 서정일 미주총연 회장 취임행사

9일 오후 5시 제31대 총회장 취임식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제31대 서정일 총회장의 취임식 및 미주총연 이사회와 임시총회 일정이 이번 주말 조지아주 둘루스 일대에서 연속

애틀랜타 등서 불법 스키밍 장치 대거 적발
애틀랜타 등서 불법 스키밍 장치 대거 적발

연방 비밀경호국 대대적 합동작전전국9천여 사업장서 411대 제거  애틀랜타를 포함 전국 주요 도시에서 불법 카드 스키밍 장치 수백대가 적발돼 수거조치 됐다.연방 비밀경호국(U.S.

ICE 요원 총격… 시민권자 여성 사망 ‘발칵’
ICE 요원 총격… 시민권자 여성 사망 ‘발칵’

대대적 이민단속 충돌 37세 백인 운전자 피살 ‘정당방위 vs 과잉무력’ 반 발 시위 ‘일촉즉발’ ‘제2의 플로이드’ 우려   7일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의 총격을 받고 사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